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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세계관 교육 -각 학령에 맞게 계열화된 전략적 성경교육과정개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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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목회연구원(원장 김재학 목사) 8일 ‘한국어 교육과 성경적 세계관 교육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가졌다. 이날 남태평양 피지에 위치한 SPMTC(South Pacific Missionary Training Center)와 성경교사 양성을 위한 Kingseed College에서 각각 교장으로 섬기고 있는 문성환, 예교영 선교사가 주제발표에 나섰다.

이들 선교사는 피지에 남태평양인들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파송되기 전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1년간 한국 남양주시에서 청소년 선교사 지원생을 위한 기독교대안학교인 Kingseed School을 운영하며  특별히 개발되고 정립된 교육과정과 교육철학을 중점적으로 나누었다. 이 학교는 사무엘처럼 어려서부터 부르심이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특수목적 기독교대안학교였기 때문에 주로  선교사 자녀(MK)와 목회자 자녀(PK)가 그 교육대상이었다. 각 선교지에서 보내진 4세부터 14세 학생들을 위해 한글 및 한국어교육과 성경적 세계관 정립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하여 11년간 유치과정부터 고등과정까지 개발을 완료하였다.

 

강사 예교영 선교사

교육과정개발자로 헌신하고 있으면서 ‘성경으로 7일만에 한글떼기’ 저자인 예교영 선교사는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각 학령에 맞게 계열화된 전략적 성경교육과정개발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역설했다.  또한 조국의 통일을 앞둔 시대적 사명과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온전히 받아내기 위한 그릇으로서의 한국어 교육에 대해 이제는 본격적으로 논의할 때가 되었으며, 세계관의 총체적 혼돈시대를 맞이하여 부모와 교사들은 반드시 성령님과 함께하는 성경교육으로 속히 돌아가 헌신할 것을 촉구하였다.

한편 문성환 선교사는 지난 30년간 자신의 교육 사역의 핵심인 ‘어떻게 집단성, 교조성으로 흐르는 성향들을 극복하고 강한 개인으로서의 그리스도인을 교육해 낼 것인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예수그리스도와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 개념과 중요성을 설파하였다. 그는 특히  1919년 4월 14일에서 16일까지 펜실바니아 필라델피아 한인대회에서 기록된 회의록이 1948년 대한민국의 헌법적 기초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들을 언급하면서 세계 디아스포라 한국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와 특히 미국 동부지역의 교회들이 조국의 통일과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또다시 깨어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자고 당부했다.

목회연구원은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해두신 선교적 역량들을 발굴 소통하고 다음세대의 교육운동을 위한 보다 본격적인 움직임과 연합이 이루어질 것임을 전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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