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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타겟 범죄 예방 호신술 무료 강좌 “한 손가락만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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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과 젓가락 부러뜨릴 힘만 있으면 손가락 꺾기 다 할 수 있습니다.”

“부러뜨리고 꺾는다” 평소 잘 쓰지 않는 말들이 나오는 곳은 지난 13일 벧엘교회(백신종 목사) 프라미스 센터 로비에서 열린 아시안 타겟 범죄에 맞선 예방 호신 무료강좌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세계무술고수총연맹 권호열 총재는 강좌를 찾은 한인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몸소 시범을 보이며 이해를 도왔다.

처음에는 호신술이라는 생소한 단어에  커다란 동작이나 용기가 필요한 무술이지 않을까 한뼘 떨어져서 듣던 이들이 점점 앞자석으로 자리를 옮기며 적극적으로 시범에 참여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커다란 몸짓이나 행동에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손가락 한 곳만 공격하는 것이다.  상대가 손목을 잡거나 목을 조르거나 안거나 눕히거나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손가락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다. 상대가 집중하느라 놓치는 한 곳은 항상 있다.  상대방의 손가락을 잡아 꺾을 때는 빠르게 그리고 항상 상대방 쪽으로 밀어야 된다.

아시안 범죄 타겟은 주로 노약자나 여성이다. 특히 여성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시범에 참여해 생각보다 쉽고 효과적인 손가락 꺾기 호신술 익히기에 나섰다. 위험한 순간 최대한 빨리 그 장소를 피해야 하고, 그렇지 못해 공격을 당한다면 손가락 꺾기를 통해  상대로 부터 위험한 순간을 벗어나고  바로 신고를 해야 한다.

권호열 총재는 손가락 꺾기는 몸에서 가장 약한 부위를 공격하는 자기방어 호신술이다. 신속하게 제압하고 빠르게 신고해야 한다.

여러가지 호신술을 소개한 권 총재는 이보다 더 좋은 호신은 친절과 웃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와 태도를 당부했다.

한편 내달 16일(금) 오전 10시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2차 호신술 강좌를 갖고 뉴욕, LA, 텍사스 등 미전역에서 무료 강좌를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는 미주 펜암고수총연맹 이준걸 수석부총재, 남정구 부총재(준비위원장), 김인덕 홍보대사, 메릴랜드한인회 헬렌 원 회장, 에스더 윤 수석부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조영래 하워드카운티시니어센터 회장, 남정길 미동중부장애인체육회장, 최철호 메릴랜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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