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매주 수요일은 한인 봉사자 굿스푼을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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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다운타운  펜실베니아 애비뉴와 노스 애비뉴 사이 아치 소셜 클럽 사이트 워크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나눔과 섬김이 펼쳐지고 있다.  사시사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굿스푼 차량이 도착하고 봉사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물품과 음식들을 꺼낸다.

봉사가 시작하기 전 단골(도시빈민들과 노숙자)들은 줄을 서서 봉사자들의 손길을 따라간다.  점점 풍성해지는 과일과 음식들, 나눔 물품(펜데믹 방역물품)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긴줄을 만들고 있다.

사통팔달의 도로변에선 한인들의 경배와 찬양이 조용히 흐른다. 나눔을 기다리는 단골들도 귀를 열고 눈길을 주거나 때론 애써 피해도 들려지고 듣게 된다.

17일 굿스푼 선교회 사역에는 메릴랜드 캐그로 오승환 이사장, 주생명교회 전요한 목사와 성도들, 갈보리교회, 새소망교회 봉사자들이 참여해 김재억 목사의 인도로 경건의 시간을 갖고  현장을 찾은200여명의 사람들에게 배식을 시작했다.  또한  나폴레옹 제과, 이스턴 푸드(김용오 사장), 퍼시픽블루(정재욱 사장)에서 제공한 신선한 빵과 치즈, 과자, 음료수, 컵라면 등을 정성껏 나눴다.

또한 재확산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제품을 나눴다.

굿스푼 선교회 진순세 이사장은 볼티모어 다운타운에서의 굿스푼의 도시선교, 그리고 정성껏 협력하고 있는 한인교회들과 한인 크리스천 기업가들의 선교 협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유류 가격과, 생필품 물가가 고공 행진을 하고 있어 어려운 때에, 도시빈민들의 생계 유지를 위한 응급 식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에, 한인 교회들이 지역 선교에 관심을 더욱 가져달라”며 특별한 당부도 전했다

굿스푼 선교회는 볼티모어 도시선교 뿐만아니라 북 버지니아 애난데일, 컬모, 셜링턴, 알렉산드리아에서 연중 무휴 매주 주 5회 도시선교를 스페니쉬와 영어로 진행하며 복음전도와 구제사역에 각별한 협력을 한인사회에 호소했다.

선교후원과 선교 물품 기증시, 세금 감면 서류와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문의: 굿스푼 703-622-2559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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