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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교협 청소년 세미나 ” 복음 안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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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종희 목사)는 23일 온라인 줌을 통해 청소년 진로와 상담 세니마를 진행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 서자’를 제목으로 열린  온라인 세미나에는  학생, 학부모, 목회자 등 34명이 메릴랜드와 타주에서 참여했다.  이날 미군 군목 26년, 청소년 목회 5년의 경력을 가진 고홍석 목사(텍사스 거주)가 강사로 나섰다.

참석자 중 목회자들은 얼굴화면을 커고 강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박종희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세미나는 1부 군목과 군과 관련된 진로에 대한 경험과 상담, 2부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로 진행됐다.

고흥석 목사는 1984년부터 5년간 청소년 목회자로 섬기면서 얻어진 경험과 군복무 중 삶에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말씀을 열정적으로 나눴다. 선조들의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자라 고 목사는 군대에 입대하고 헌신하게 된 계기도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해지면 훈련받고 헌신하게 됨을 자신의 간증을 통해 소개했다.

특히 14세의 학생이 자신을 찾아와 “목사님, 제가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라는 질문에 예수 안에서 생명과 영생이 있음을 말해줬다. 그 때 그 학생이 복음을 받아들인 간증은 자신의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역설적으로 간증했다. 세미나는 청소년위원장(김병은 목사)의 결단의 기도와 축도로 마쳤다.

박종희 목사는 가을학기를 시작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복음 안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미주 땅에서 굳건히 서 가기를 기대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가졌다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복음안에서 소명과 헌신을 확인하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살아가는 축복의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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