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The companions listen for your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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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24 TV 설립 1 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시대는 미디아를 통한 빛과 어두움의 전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 미디아 전쟁의 시대인데, 이 가운데 만나 24 TV통하여 하나님의 나라 보이스를 성실하게 전하고 계심을 주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감동이 있어 오늘 저도 기쁘게 이 자리에 섰다.

마지막 때는 미디어 전쟁의 때

아가서는 술람미 여인과 솔로몬 왕과의 사랑을 통하여 한 그리스도인이 주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순결하고 강하고 사명을 감당하며 열매맺는 성도로 성숙해가는 여정을 기록한다. 그리고 가장 성숙한 성도의 모습을 아가서 마지막 부분에서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오늘 본문 아가서 마지막 부분은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과 거의 일치한다.  아 8:14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장애를 이기고 잘 뛰는 노루와 사슴처럼 신랑이 모든 장애를 넘어 빨리 오시기를 간구하는 신부의 노래이다.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신부의 기다림이다. 그런데 신랑이 다시 오시기를 기다리는 신부에게 요청하는 신랑의 바램이 무엇이 그 앞절에 기록된다. 아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우리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이 가까이 온 마지막 때 우리는 힘을 다해 소리를 외쳐야 한다.  세례 요한이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하였듯, 신부의 외침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한다. 무슨 소리를 외쳐야하는가? 그 답을 계시록에서,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외쳐야 한다.  마지막 때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외쳐야 한다.

지금 우리는 빛과 어둠과의 사이에서 엄청난 미디어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즌에 살고 있음을 알 것이다.  미국인의 가치와 행위에 대하여 심도 있는 여론조사를 한 결과가 “미국이 진실을 말하던 날”이라는 책자로 발간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1, 2000 명을 상대로 1800개 질문했는데, 가장 큰 발견은 미국은 이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감각이 상실되었다.  영적 감각, 도덕적 감각을 상실한 세대.   오직 13% 만이 십계명을 믿고, 준법 정신이 사라졌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것이 20년전의 통계인데 지금은 상황이 더 악해지고 있다.  우리는 참으로 혼돈스럽고 도덕적 절대가치를 상실한 세대에 살고 있다.  미국인의 절대가치를 왜곡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미디어를 통한 사단의 전략이다. 특히 원수들은 젊은이들을 노리고 있다. 이 세상의 절대가치를 흔들고 젊은이들을 하나님으로부터 멀리하도록 혼돈시키기 위하여 원수들이 사용하는 주 무기는 바로 미디어이다.  Studies show that in the United States a typical child will view more than 200,000 acts of violence, including 16,000 murders, on television before the age of 18. Television programs display 812 violent acts per hour.  이렇게 미디어가 사정없이 그들의 보이스를 무섭게 주입시키고 있는 이때, 기독교인들도 강력하게 하나님의 보이스를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마지막 때 주님의 다시오심을 기다리고 사모하는 성도들과 교회들에게 요청하시는 바가,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이러한 때,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소리를 내기 위하여 이 미디어 전쟁에 뛰어든 만나24TV 에 대하여 아낌 없는 격려를 보내고 싶다. 한 편의 설교를 작성하듯 한편의 인터뷰 영상을 만든다고 박 노경 기자가 고백했는데, 그 자세가 너무 감사했다.

한 편의 설교를 만든다.  설교가 무엇인가?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 40년 설교 했지만 갈수록 더 설교가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고백한다. 설교의 어떤 원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설교는 참으로 신비한 영역이다. 왜 그런가.  롬 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설교 한다는 것은 심각한 책임성의  문제로서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아 특정한 장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보냄을 받은 사람은 심각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만나 24 TV 1주년을 맞이하여 이 미디어 방송이 이 심각한 미디어 전쟁의 시대, 미디어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할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선교미디어 방송임을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린다.  이 방송은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소리임을 깨닫고 온 존재를 다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한편의 방송을 제작하라.  과연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보이스를 전해야할 미디어 방송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본문 가운데 3 가지를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거하라

아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주님을 위하여 사명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있어야 할 위치는 하나님의 동산이다.  하나님의 동산, 그리스도의 임재 안이다.  만나 24 헌신하는 모든 분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성령충만함 가운데 모든 영상이 만들어지기를 축원한다. 고전 2:3-4.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유대교 최고의 랍비 가말리엘 문하생 사도 바울,  3층천까지 다녀와 모든 신령한 것들을 통달한  최고의 사도, 그 위대한 사도 바울이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떤 이유가 무엇일까?  혹시라도 인간적 말과 인간적 지혜로 전할까 두려워했다.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만을 사모하여 하나님이 고린도에 보내신 모든 사명을 감당해야했기 때문이다.  인간적 재주로 멋진 영상 만드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 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만들어지는 영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하여 늘 하나님의 동산을 사모하라. 성령을 통하여 그 영상이 시청자의 영과 혼의 깊은 곳으로 파고들어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  그것이 설교아닌가?

늘 기도히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라.  로버트 머리 맥 체인이 던디의 부흥시, 그가 교회 강단에 들어갈 때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사람들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의 얼굴에 무언가가 있었던 것이다.  그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보냄을 받아 왔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그는 이미 설교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가 늘 하나님의 동산에 거하는 삶을 추구하였기 때문이다.  평소에 하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며 늘 주님과 연합하는 삶을 추구할 때 성령님이 이 방송을 통하여 하나님의 소리를 전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소리가 되라

아 8:13, ….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우리가 전하는 소리를 주님이 들으심으로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의 기도를 주님이 들으시면 응답이 나타난다. 우리의 예배를 주님이 들으시면 주님의 은혜가 부어진다. 우리가 전하는 소리를 주님이 들으시면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그 소리위에 임한다.  주님이 듣지 못하시는 기도도 있고 예배도 있다.  사 59:1-2,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주님이 들으시는 소리를 내라. 부지런히 죄를 회개하며 주님과의 사이에 막힌 담을 제거하라, 그리하여 이 방송이 전하는 소리에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주시고 기름을 부으시고 땅끝까지 이 소리가 달리게 하라.  시 19:4  그의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의 말씀이 세상 끝까지 이르도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베푸셨도다.  온 땅에 통하고 세상 끝까지 이르는 하나님의 소리를 전파하는 만나 24 TV 방송이 되기를 축원한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는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는 자가 된다.

주님은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신부의 소리

아 8: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는 늘 주님에 대한 사랑의 고백이 그 중심에 있어야 한다. 우리의 마지막 보루는 주님의 사랑이어야한다. 나의 심령을 양파처럼 까고 깔 때 그중심에서  주님에 대한 사랑이 끓어오르고 있어야 한다.  아가서 8장 사명을 이루는 신부의 삶을 기록되는 직전의 말씀이 무엇인가?  아 8:6-7.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주님을 향한 강력한 사랑만이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 꿇지않고 바벨론의 화려한 시스템 앞에 굴복하지 않는다.  성춘향이 끝까지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이도령을 사랑했기 떼문이다.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을 위한 소리가 되기를 소원하는 만나 24TV 방송되기를 축원한다.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너는 빨리 달리라,  주님, 빨리 오시옵소서. 노루와 어린 사슴.  예수님께서 이 세대의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 산들을 정복하는 승리의 왕으로 달려오시기를 신부는 소원한다.  계 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우리의 간절한 초청이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것이다. 벧후 3: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As you look forward to the day of God and speed its coming,  간절히 사모하라, speed its coming,   마라나타. 우리의 간절한 사모함이 주님의 재림을 앞당긴다, 어쩌면 인내하며 이도령 다시오기를 눈이 빠지라 기다리는 성춘향때문에 그가 더 빨리 왔을 것이다.  바라고 원하기는 만나 24 TV 방송이 주님을 온맘 다해 사랑하는 신부의 소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그리하여 주님의 다시오심이 준비되며 앞당겨질 수 있기를 축원한다.

다시한번  만나 24 TV 1 주년 축하드린다.  이 방송은 마지막 때 하나님의 소리가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미디어이다. 하나님의 소리가 되기 위하여 3가지 축원을 드린다.

  • 성령의 기름부음이 있는 성령의 소리가 되라
  • 온 땅에 전달되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라
  • 주님을 사랑하며 기다리는 신부의 소리가 되라

아 8: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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