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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한인의 코러스(KORUS) 축제 다민족 품은 지역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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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대 명절 한가위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워싱턴 한인연합회 (회장 스티브리)가 주최한 제 19회 코러스축제가 버지니아 타이슨스 코너 블루밍데일스 앞 주차장에서 대성황리에 열렸다.

첫날인 10일 토요일 오전10시 부터 총 39개의 음식 및 일반 부스들이 손님 맞을 준비를 했고 11월 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치인과 캠프에서도  참여하여 적극적인 선거 홍보전을 펼쳤다.  오후 1시에 열린 VIP 오픈 행사에는 스티브 리 워싱턴 한인연합회장의 행사 개회 선언 및 인삿말에 이어 권세중 워싱턴총영사,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 블루밍데일 백화점 관계자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고 최근 하원의원에서 은퇴한 마크 김씨에게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감사패를 전달하는 기념행사도 있었다. 

제프리 맥케이 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7선의 주하원의원을 역임하고 최근 상무부 차관보로 임명된 마크 김 전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코러스 축제는 가족단위로 나와 공연을 즐기고 부스를 찾았다.

주말을 맞아 선선한 가을 날씨에 축제를 즐기러 나온 많은 가족, 연인 단위의 나들이객들로 행사장은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국의 K 푸드를 대표하는 김밥, 떡볶이, K 핫도그 등의 분식 뿐아니라 태국, 베트남 음식 및 음료 부스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었고 행사 메인 스폰서 MGM 리조트의 부스에서는 현장 게임을 준비하여 즉석에서 선물을 제공하는등 홍보와 재미를 함께 선사했다. 

이날 중앙에 설치된 공연 무대를 통해 오후 2시부터는 마제스트 태권도 시범, 춤이 있는 한복 패션쇼, 밴드 백투제로, 코러스 갓 탈렌트 1차 예선, 가수 루비 최와 폴정 밴드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시간대별로 알차게 준비되어 행사를 찾아온 많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을 찾아온 Sung Kim 씨(페어팩스 거주)는 “버지니아의 제일 번화가에서 이같이 잘 준비된 한인행사를 마련한 단체와 운영진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는 한인 커뮤니티를 좀 더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부스와 행사가 더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고 했다.  

밴드들의 무대를 즐기는 주민들
코러스 갓 탈렌트 참가자들

가족단위로 축제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의 부스를 찾아 어린이들은 부채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부모들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1:1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축제 둘째 날인 11일에는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잦아들며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과 코러스 갓 탈렌트 2차 예선 및 최종 결선,  미주한인 가수 및 공연 밴드의 무대로 19회 코러스 축제의 막을 내렸다.

워싱턴 평통 강창구 회장이 부채에 글을 쓰며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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