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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한인축제, Ms. Granny 선발대회 예선 넘고 본선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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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주최하는 44회 한인축제의 시니어 무대를 빛낼  제2회 할머니 선발대회(Ms. Granny) 예선이 11일 캐톤스빌 소재 임마누엘 어덜트 매디컬 데이케어(원장 제시카 설)에서 열렸다.

이날 가족과 지인들의 응원을 받으려 참가한 할머니들은 구수하고 신명나는 노래와 창으로 무대를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알라나 리 전 몽고메리한인회장의 구수한 입담과 능숙한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예선이라는 것을 잊고 편안히 인터뷰와 장기자랑에 나섰다.

심사위원으로 앞에 앉은 헬렌원 회장과 제1회  Ms. Granny대상의 영광을 안은 김영자 수상자 등 심사위원들도 연신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즐기며 심사에 나섰다.

심사위원과 응원차 나온 가족과 지인들

헬렌 원 회장은 한인회 잔치를 위해 시간을 내주시고 열정을 더해 주셔서 감사하다.  24일 본선에서 많은 분들 앞에서 즐거운 모습과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시면  저희들이 힘을 받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갖게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거나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뽑내는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붉은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고 94세의 연세에 긴 가사를 틀리지 않고 멋지게 마무리 해 참석자 모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고운 자태 만큼 마음씨도 고운 참가자들은 시부모 공양과 남편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숨기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구수한 입담으로 참가자들과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한 알라나 리 진행자(오른쪽)와 인터뷰 중인 참가자

행사를 후원하는 제시카 설 원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이루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로사 박 준비위원장은 본선에서 입상자들에게 미즈 그래니 띠와 왕관을 씌워 드릴 예정이다.  시니어들의 멋과 여유, 그리고 추억의 한 장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릴랜드한인회 한인축제는 오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앤아룬델 카운티 아룬델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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