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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의 뿌리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 과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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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워싱턴지회(회장 정세권, 기념사업회)는 17일 설악가든에서 이사 ·고문 합동회의 및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정세권 회장은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의 기초를 마련해 대한민국이 소수 약소국이 아닌 세계경제 10위권의 국가로 발돋음하는 원동력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기념사업회는 특정인사만 참여하는 단체가 아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미주한인들이 하나되어 이승만 대통령의 유산을 계승하고, 한인사회에서 존경받는 단체로, 한인사회의 리더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는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세권 회장이 17일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날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문무일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은 좌우, 보수 진보로 몸살을 앓는다.  국민 중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18%에 지나지 않는 다. 이는 주사파의 영향이다. 윤석열 정부는 강력한 반공의지를 갖고 있어 이승만 대통령이 음지에서 양지로 옮겨지리라 믿는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자유민주주의의 뿌리인 이승만 대통령을 후세에 알리는 과제를 갖고 있다. 워싱턴에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를 하시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본부 문무일 사무총장

스티브 리 회장도 워싱턴 동포사회가 다리역할을 한다는 것은 공공외교이다.  동포들은  70-80년대 최고의 외교관이었다. 당시는 한류로 인한 주류의 관심과 190만 명의 동포가 없었다. 이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배우고 모델로 세우고 지켜나가는 노력을 하자고 축사했다.

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이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이인탁 변호사가 17일 특별강연을 갖고 있다.

특별강사로 나선 법률고문 이인탁 변호사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유산’을 주제로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단군이래 최대의 영웅 이승만 대통령은 조선의 시민권 이외는 갖지 않겠다며 미국 시민권을 거부했다.  그럼에도 그는 당시의 국제정세를 꿰뚫고 무국적자로 미정계에 자리를 잡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됐으며 비자까지 발급받았다.  그의 이런 소신과 실력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잊게한 초석이 됐다고 했다.

행사는 이범 목사의 개회기도, 이태봉 사무총장의 사회, 박상철 한미나라사랑기도운동연합회 회장의 축도 및 오찬기도회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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