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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축제 이틀 앞으로 성큼 “다민족과 체험하고 추억하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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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 가 준비하는 44회 한인축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메릴랜드한인회 창립 50주년이자 앤아룬델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축제이다.   제44회 한인축제는 아룬델 밀스 몰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공연자와 다민족 주민, 그리고 무대 위 출연자와 관람자들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이에 카운티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준비위원들 모임에 참여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20일 준비모임은  마지막 점검이자 축제의 성공을 다짐했다.

로사 박 준비위원장은  23일 금요일 오후 6시 축제의 첫 무대는 디제이 간지의 무대와 정수경 씨의 소고춤, 케이팝 라인댄스, 한국의 전통의 소리에 현대적 감각이 함께하는최진수 판소리 명창의 무대, 그리고  오후 7시 40분부터는 트로트 대세 신인수 씨의 무대, 볼티모어 춤꾼들의 B more than Dance , Shake Off 의 젊은 이들의 무대에 이어 응답하라 70-80의 향수를 자극하는 Pearse Abbey Band 무대로 꾸민다.  토요일 공연부터 젊은이에서 시니어, 전통에서 현대,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진다.

로사 박 준비위원장과 헬렌 원 회장이 준비위에게 안전과 교통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앙 왼쪽부터 )

2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 미즈 그래니 선발대회(할머니 미인대회)가 첫무대를 열고, 이어 ‘내 나이가 어때서’ 이창성 메릴랜드가요동우회장이 인도한다.  한인사회의 어르신들이 시니어 라인댄스까지 무대를  꾸민다. 이어  오후 12시10분 부터 길놀이와 난타로  오후 12시 30분에는 개막식을 시작해 10여명의 인사들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는 관람하는 축제에서 참여하는 축제로, 더욱이 한국의 전통게임인 딱지치기(어린이/ 어른 구분), 제기차기와 최근 영화 오징어 게임의 영향을 널리 보급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놀이를  축제를 찾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한복 체험과  한국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돌하루방과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리기등으로  참석자들에게 한국문화와 한인축제 추억의 장을 마련한다.

박 준비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동포들과 지역 주민들이 커밍 순이라는 사인판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하거나 한국 광주에 살았다는 미국인  아주머니는친구와  김치를 사러가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민들의 반응이 기대보다 크다는 것이다.

또한 주상희 무용단의 난타팀은 현장에서 직접 난타강연에  나선다. 코리안 골든 벨을 즉석에서 영어로 출제해 맞추는 시간,  수지 토마스 댄스팀의 아리랑 플래시몹, 이희경 무용단의 천사, 부채춤 , 태권도, 합기도 무예시범, 마이카 학생이 진행하는 한인축제 그리기 등 다른 축제에 비해 다문화권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이날 오후 7시 10분 부터  ‘Let’s Party’ 라는 이름으로 최진수 판소리 교수의 무대와 트로트 신인수 씨가 한인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꾸미고, 오후 8시에 헬렌 원 회장의 폐회선언으로 행사를 마친다.

헬렌 원 회장은 준비위는 행사관련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확인했다. 이제 많은 한인과 주민들이 나오셔서 함께 한인축제를 즐겨주시면 된다.  안전하게 교통흐름도 수월하도록 만전을 기한다고 했다.

축제 입장료는 1달러이다.  현장에는 부스위치를 소개하는 안내지도와 안내판을 준비한다.

준비위는 안전하고 교통체증이 없는 축제가 되도록 현장 경찰과 봉사자들이 소통일 잘이뤄지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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