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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 지방회 신임 회장 전찬선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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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지방회(회장 김국민 목사)는 지난 19일 스프링필드 소재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김제이 목사)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전찬선 목사(벧엘한인침례교회)가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찬선 신임회장은 어려운 교회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돌봄과 함께 팬데믹으로 분산된 교회들을 마음으로 추스려 협력하는 지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임회장 전찬선목사(왼쪽)와 신임부회장 조성관목사

또한 부회장에 조성관목사(워싱턴프라미스교회), 감사에 배길수목사(버지니아새생명교회)가 선출됐다.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이상수 목사(부회장, 소망의교회)의 인도로 전정구 목사(언약교회)의 대표기도, 조낙현목사(타이드워터한인침례교회)의 설교, 조아라 자매(워싱턴프라미스교회)의 특송, 전찬선목사(총무, 벧엘한인침례교회)의 광고, IMB 왕용민선교사의 IMB 소개, 최인환목사(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조낙현목사는 목회는 행복입니다(고전 1:1~9)의 제목으로 모든 상황에서 감사함으로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를 힘쓰라고 권면했다.

전찬선 목사는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제42차 정기총회가 2023년 6월 12일~15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되고, 타이드워터한인교회 정하민 전도사에 대한 목사안수식이 오는 9월 25일(주일) 오후 5시에 거행되며, 후랜코니아침례교회 김웅 목사의 이임과 박찬영 목사의 부임소식 등을 전했다.

이날 워싱턴생명나무교회(박상준 목사)의 가입청원이 허입됐다.

총회 후 여선교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오찬에 24명의 목회자 부부들이 즐거운 식탁의 교제를 나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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