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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축제 개막 “트로트 가수 신인선 톡톡튀는 매력으로 관객들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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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가 주최하는 제44회 한인축제의 막이 올랐다.   앤아룬델 카우티 소재 아룬델 밀스 주차장에서 ‘우리 모두 다 함께’ 라는 주제로 열리는 한인축제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린다. 축제 첫날인 23일 저녁 K-pop나이트의 무대를 사로잡은 트로트의 거물급 신인 신인선 씨는 화려한 무대매너와 맛갈스런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노래를 부르며 객석으로 내려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가하면 무대에선 시원시원한 춤사위로 관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들었다 놨다했다.

신인선 씨의 끼와 재치가 빛난 무대에 앵콜이 이어지고 가수도 흔쾌히 한 곡 더 선사했다. 내일은 9곡을 부를 것이라는 예고에 내일 다시오마 약속하는 관객들. 무대위 가수와 객석의 관객들이 서로 소통하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그는 뮤지컬부터 트로트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남다른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한인축제의 시작을 알린 디제이 간지와 K-pop댄스에 이어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는 정수경 씨의 소고춤, K-pop 라인댄스, 최진수 교수의 판소리, B-more than Dance 와 Shake Of f의 무대로 한국의 전통음악과 춤 그리고 K-pop과 댄스로 신·구의 조화와 청소년부터 시니어까지 문화와 나이를 아우르는 화합과 조화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인축제 둘째 날인 2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시니어들의 할머니들의 미인대회, 할아버지들의 장기자랑, 라인댄스,  길놀이와 난타가 계속되고, 오후 12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개회식이 진행된다. 메릴랜드 선거철을 맞아 지역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한인들에게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이어 K-pop과 K-culture , 딱지치기, 태권도 시범, 풍물패 한판, 재기차기, 막춤, 합기도 시범, 난타, 아리랑 웨이브로 아리랑 플래시몹 라인댄스(수지 토마스), 한국전통무용, 가야금 연주, 가곡 등 다채로운 한류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다문화권 주민들과 함께 우리의 전통문화와 가치를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한복입어보기와 전통놀이대회, 코리안 골든벨 등은 한국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가진 주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회는 한인축제를 찾아 돌하루방과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멋진 추억을 공유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 7시부터 “Let’s Party’ 타임으로 최진수 교수의 판소리, 신명나는 트롯의 무대를 꾸미는 신인선 씨의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한인회와 앤아룬델 카운티 정부는 한인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를 위해 안전과 교통흐름이 원활하도록 방문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인축제 입장료는 1달러이다.

주소 : 7000  Arundel Mills Cir, Hanover, MD 2107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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