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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산기도원 3대 원장 김영창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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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의 기도처 안나산기도원 3대 원장에 김영창 목사가 취임했다.

팬데믹으로 움추렸던 교계가 다시 사역들이 활발해 지며 말씀과 기도로 영적부흥에 나서는 이때 안나산기도원이 김영창 목사의 취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 22일 기도원에서 열린 취임감사예배에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임헌묵 목사)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박종희 목사) 임원진과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설교를 전한 한정길 목사(워싱턴 예수사랑교회)는 ‘시작과 끝’(계22:13)을 제목으로  안나산기도원은 빌립보서 2장 2-3절 처럼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은 모든이들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원을 세우셨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으나 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늘 함께해 주셨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김영창 목사와 안나산기도원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날이다. 겸솜히 시작한느 축복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안나산기도원은 지난 1983년 이경숙 목사가 설립 초대 원장을 역임하고,  2대 문석호 목사, 그리고 3대 김영창 목사가 원장으로 섬기게 됐다.

취임사를 전하는 김영창 목사

김영창 원장은 지난 40년간 수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찾아 하나님 앞에 사명자로 헌신자로 세워진 것을 알고 있다. 기도원 사역을 혼자 감당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니니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린다. 또한 기도원의 낡은 시설을 보수해 기도원을 찾는 교회와 성도들, 청소년들에게 최소한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생각하고 있으며, 사명자들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을 양성하는 영적 훈련소로 거듭나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세계 여러 선교현장에서 사역을 감당하다 안식년을 위해 방문하는 선교사들에게 부담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런 사역들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1부 예배는  한창훈 목사(워싱턴총신 동문회 회장)의 인도로 신만우 장로(기도원 이사) 의 대표기도, 뉴욕효신장로교회 성도들의 특별찬양, 설교, 양군식 강도사(뉴욕효신장로교회 시온찬양대 지휘)의 봉헌 및 특별찬양. 장진용 장로(기도원 이사)의 광고, 이상록 목사(메릴랜드한인목사회 회장)의 축도,  2부 이임식은 문석호 목사가 영상으로 이임사를 보내고  강은숙 장로(기도원 이사) 의 감사패 및 격려금 전달, 3부 취임식은 박종희 목사(MD교협회장), 임헌묵 목사(워싱턴교협 회장)의 축사, 김병은 목사(췌사픽신학대학교총장)의 격려사, 김예은·하은 두 자매의 특별연주, 김엘레나 권사(기도원 이사)의 취임패 전달로 진행됐다.

김영창 목사의 두 자녀인 김예은 /하은 자매가 특별연주에 나서 큰 은혜를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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