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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한인장로교회 지이몽 집사 “붓으로 신구약성경 필사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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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빌한인장로교회(차용호 목사)의 지이몽 집사는 붓으로 신구약성경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달란트를 지역 성도들과 나눈다.

차용호 목사는 다니엘의 기도를 본받아 하루에 세 번씩 새벽 6시, 정오 , 저녁 7시 30분에 각 성도의 가정과 위싱턴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던 중 지이몽 집사를 만나게 됐다고 소개했다.

차 목사는 본 교회 성도들은 물론 워싱턴지역에 사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붓으로 쓰며, 하나님주신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지이몽 집사의 약력을 아래와 같이 알렸다.

붓으로 신구약 성경필사하는 지이몽 집사

지이몽 집사는 1966년 6월 해병으로 전역직후 양산통도사에 입산수도하여 3여년 동안 행사로서 수행 전념하였던 불자였다.

1949년 11월 예수 믿는 아가씨였던 지경환권사와 연애하고 결혼하는 과정에서 믿음이 없는 가정에 믿음의 아내가 들어와 가족 간의 심한 장벽이 있었지만 기도로 잘 극복하여 아내와 함께 예수를 믿게 됐다.

당시 시골의 농한기에 도박이 만연하여 사회정화운동으로 근절하고, 진학 못한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재건학교 설립 운영하기 했다.

1972년 공무원이 되어, 1973년 한해 대책 및 조국 근대화 유공 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 받기도 했다.

1977부터 하동군청 근무했고 1991부터는 믿음으로 모든 사역이 바뀌어 손아래 동서와 함께 세계선원선교회 행정책임자로 사역을 시작하고, 연변 선원학교와 연변 해양전문대학 설립 후원사역을 하였고, 족 복음화와 북한의 지하교회에 성경 공급을 위해서 저력하기도 했다.

1998년 도미하여 캘리포니아에서 12년간 살고,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10년의 생활을 마치고 2022년 9월부터 현 거주지로 이사하여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차용호목사가 섬기는 센터빌한인장로교회에 등록했다. 이후 하루를 새벽예배로 열어가고 낮에는 붓으로 성경을 쓰고, 영감이 떠오르면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2014부터 붓으로 성경필사를 시작하여 현재 4번째 필사를 진행 중이다. 하루 일과가 새벽예배 전후하여 성경구절 암송과 서예로 구절 쓰기, 그림 그리기를 하고 있다.

지이몽 집사의 기도제목과 앞으로의 사역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달란트인, 신, 구약성경필사, 서예, 그림을 그리고 싶은 희망자에 한해서 동포 분들에게 가르쳐 주어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하고 싶다고 한다.

붓으로 쓰는 성경필사, 서예, 그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지이몽 집사( 571-305-0099)나 센터빌한인장로교회 문화 사역부: 703-581-9235로 연락하면 된다.

주소: 25454 Gum Spring Rd Chantilly, VA 2015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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