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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평통 “자녀들과 평화·통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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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평화·통일 글·그림 공모전 내달 18일까지 접수
-대상 1명 300달러
-한국학교, 학부모들의 관심 당부

바쁜 이민생활에 자녀들과 대화를 나눈다는 게 쉽지 않다. 더욱이 이곳에서 나고 자라 자녀들에게 한반도의 분단과 통일의 필요성을 나눈다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아니 그런 생각을 하는 부모들도 많지 않을 것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 이하 워싱턴 평통)는 이런 부모들을 위해  “2022 평화·통일 글·그림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지난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워싱턴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관련해 워싱턴 평통위원들은 28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모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미래 통일된 평화로운 한반도의 모습,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워싱턴 평화의 소녀상과 워싱턴 한국전쟁기념공원의 추모의 벽을 통해 바라보는 전쟁과 평화, 남북한 이산가족의 아픔을 생각하며 느낀 점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강창구 회장은 한인사회가 한인 2세들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정체성 확립에 부합하며 미래성을 갖는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사고를 글로 표현하는 것은 미 교육에서 강조하는 글쓰기에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이며, 글쓰기에 응모하는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봤다.

접수 방법은 그림 1점을 작품 설명과 함께 제출하며, 디지털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고 작품제목과 내용소개는 한글은 200자, 영어 70단어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글은 한글 작품으로 시 혹은 수필이며(PDF 파일, 고딕체 글자, 크기는 13포인트)  3매 이내이다.

응모는 글과 그림 두 부문동시 접수가능하며 이름은 한글과 영문, 주소, 이메일 , 전화번호, 학교, 학년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모든 작품은 순수창작물로 기존에 다른 어떤 곳에도 발표한 적이 없어야 한다.

심사기준은 주제 연관성, 창의성, 공감성, 작품성 등이다.

수상내용는 대상 1명은 상장, 상금 300달러, 우수상 글 , 그림  각 1명 상장과 상금 200달러, 가작은 글 그림 각3명 상장과 상금 100달러이다.

수상자는 11월 5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가해야 하며, 불가피한 경우 대리수상도 가능하다. 그림은 11월 5일 K-PEACE FESTIVAL 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워싱턴 평통의 평화 통일 관련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박경주 문화예술분과 위원장은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공모전은 장기자랑이 아닌 자녀들과 한반도 평화, 전쟁과 평화에 대한 대화를 진지하게 나누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창구 회장과 박 위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한국학교의 협조가 절대 필요하다.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하나되어  조국의 평화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응모에 참여하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글쓰기 공모전은 한글로 제출한다. 지난 3회까지 저학년은 그림, 고학년에서 글쓰기 부문에 응모해 오고 있다.  300-400자, 특히 참가자의 사고를 글로 표현하는 창의적 표현에 더욱 방점을 둔다. 차후 한글과 영어로 제출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처: PUAC20wdc@gmail.com
문의:202-577-3284 김유숙 간사, 571-425-3001박경주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작품제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_g0YCSs38UVlp-6HKnmGqO8aNsnnTSjCXbwlax-CFn4v48w/viewform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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