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푸틴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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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3일내로 우크라이나를 제압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시작한 전쟁이 7개월이 지났다.  수도 키이브 근처까지 진격했던 러시아군은 퇴각해서 동쪽은 돈바스 지역까지 남쪽은 크림반도 근처까지 퇴각한 상태다. 러시아가 점거했던 도시 하르키브와 이지움을 포함한 돈바스 북부 지역 3,400 평방마일을 우크라이나가 재탈환했다.  나머지 지역도 그리 할 기세다.  재탈환한 지역에서 400여구의 민간인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중에는 손을 뒤로 묶인 상태로,  또는 목에 줄을 맨 상태에서 살해 되었음을 확인했다.  전쟁중에 민간인을 살해하는 것 자체가 제네바 협정위반인데 그렇게 잔인한 행위는 국제적으로 지탄을 받을 것이다.  UN 인권위원회조사보고는 살해하기전에 잔혹한 (Brutal) 고문 (Torture) 를 가하고, 어린 소녀를 포함한 여자들을 강간했다는 보고다.  전쟁범죄 (War Crime)를 범했다는 결론이다. 

푸틴은 예비군 30만명을 동원하라고 명했고 우크라이나전에 총력을 경주할 것이며 핵(Nuclear) 무기도 사용 가능하다고 선언했다.  백악관은 그때는 미국이 정확하게 대응하겠다 “Will respond decisively” 라고 응수했다.  더 무서운 경고다.  푸틴이 겁에 질릴 만한 위협적 발언이라고 평가 한다.  30만명 동원령에 대해서는 국민의 항거(Protest)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가운데 징병사무소 (Draft Office)에 사제폭탄 (Molotov Cocktail) 을 투척하며 총을 난사 하는 사례가 보도 되고있다.  경찰이 폭력적으로 데모대를 구속하는 장면을 CNN이 보도한다. 군지휘부는 전쟁의 당위성에대한 의견이 갈리고 있는 형편이다.  전쟁중  군이 분열 함은 심각 한 문제다.  젊은 사람들이 징집을 피해서 독일, 핀란드 등 이웃 나라로 탈출하고 있다.    

군사적으로 러시아는 우방없는 외로운 전쟁을 하고있는 반면우크라이나는 미국을 위시해서 32개 의 NATO군이 지원하고 있는 상황만 보더라도 푸틴은 불가능한 정쟁을 하고있음이다. 믿었던 중국도 협조를 요구하는 푸틴에게 미온적이다. 군사적으로 협조하겠다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푸틴의 군사 전문가들은 이미 상황을 판단 했을 것이며 국민도 불가능한 전쟁임을 감지 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러시아인의 절대다수는 전쟁을 반대하거나 회의적이다.  푸틴은 정치적 지원도 못 받고 있다.  모스크바 의회는 백해무익한 전쟁을 일으킨 데 대한 책임을 물어 Putin의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푸틴은 자신이 전방지휘관과 직접 대화함으로서 지휘에 혼선을 초래한다는 보고다.  

미군이 작전에성공하는 이유는 지휘관이 전권을 행사하는 일사불란한 지휘체제로 군을 지휘하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 장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이 간섭 했다면, 맥아더 장군의 인천 상륙작전에 트루먼대통령이 간섭했다면, 작전은 성공하지 못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푸틴은 군복만 입었지 군지휘관 경험은 전혀없다.  KGB 비밀경찰 경험 밖에 없는 사람이 군사전략가들을의 말을 듣지않고 전방지휘관을 직접지휘하는 모양인데 어불성설 (語不成說)이다. 우크라이나 군에는 미국이 파견한 군사 고문관들이 우크라이나 지휘관을 자문하는 것은 미국의 최고 선물이다. 한국군의 전략적 성공도 미고문단( Korea Military Advisory Group) 의 역할에 기인 했다고 평가한다. 내가 KMAG 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말한다.    

나는 임관후 첫 보직으로 야전군 사령부 작전처에서 근무하 면서 155 마일 전선을 지키는 계획과 유사시의 북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을 경험한 연유로 1990년과2003년 이라크전, 월남전,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전의 전술의 다양성을 관심있게 관찰했다.  이라크전에서의 새로운 전술은 공군을 주력으로 사용한 점이다.  이전에는 야포 (Artillery)와 공군화력으로 적을 약화시키고 보병 주력부대가 마무리짓는 방법으로 적진을 탈환했지만 이라크 전에서 처음으로 전투기가 적을 완전히 초토화 하고 보병은 최후에 적진을 접수하는 방법으로 전투를 종결했다. 전투기의 목표 타격능력이 고도로 향상되어 원하는 목표를 정확하게 제거하는 상황에서 보병에게 넘길 잔무가 없어젔다.  요즘은 F-22 의 등장으로. 더 정확하게 타격할 것으로 추정한다.  

월남과 아프가니스탄전에서 터득한 것은 전쟁은 군사력 만으로는 성공하지 못한다는 교훈이다. 국민 전체가 참여하는 전쟁이라야 승라할수 있다는 원칙을 터득했다.  월남과 아프가니스탄에서의 20 년 허송세월이 그것이였다. 국민이 스스로 싸울 의지가 없었다.  미국이 이들대신 전쟁을 한 꼴이다.  미국국민은 특히 정치인도 터득했기를 바란다. 우크라이나에서 얻은 것은 나라를 지키려는 국민과 지도자의 결단이 확고하면 미국이 전투병력을 파병하지 않더라도 무기제공 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터득했다.  러시아처럼 전쟁 반대 대모가 전국으로 확산하며 징집을 피해 탈출 하는 청년이 줄을잇는 현실과 전략부재 의 지휘부로서는 승리할 수 없음이다.  

푸틴은 러시아를 이끌어 갈 자격이 없는 인물 (Unfit) 이다.  이웃을 무력으로 침공하는 생각 자체가 구시대적 망상이다.  망상중의 망상은 점령중에 있는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묻는 투표 (Referendum)를 시행하는 코메디다.  그지역을 러시아로 귀속시키는데 동의하는지를 묻는 투표 (Referendum)다.  마치 한국 종북 정치인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북한에 귀속 되길 원하느냐” 의 국민 투표를 강요하는 꼴이다.  투표는 원천 무효다.  타국의 국민에게 그런 투표를 시행하는 자체가 무효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UN 총회에서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향해 개xx, Son of bxxch 라고 행한 욕설은 러시아의 도덕성마저 부패했음을 만천하에 스스로 공표한 꼴이다. 우크라이나 전에 대한 책임을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돌리면서 한 발언이다,  적반하장 (賊反荷杖)이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못 이긴다. God save Ukraine!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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