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주도권을 내려놓고 차세대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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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자유연맹 특별 강연회
– 조평세 박사의 ‘미주한인 보수의 역할’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한미동맹 강화를 지원하는 민간단체인 한미자유연맹(총재 송재성)은 1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송재성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재성 총재는 자유민주주의, 반공주의, 법치주의, 한미동맹수호 강화에 힘을 실어야 하는데, 앞으로 보수가 나가야 할 로드맵을 제시하고 전통 보수주의를 표방하는 단체들이 보수라는 한지붕 공동체로 뭉쳐야 한다. 이를 위해 보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있어 강연회를 준비했다며 강사인 조평세 박사를 소개했다.

조평세 박사는 고려대 북한학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보수주의 청년단체인 트루스포럼의 연구위원, 보수주의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월드뷰 부편집장을 맡고 있다.

‘미주한인 보수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 조평세 박사는 미국 보수 운동의 흐름, 보수주의란 무엇인가, 한국의 보수주의, 미주한인 보수의 역할 등을 항목별로 설명했다.

조 박사는 ‘레이건 일레븐’ 이란 책을 번역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보수주의는 결국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에 기초한 것으로 이러한 가치관 위에 세워진 자유공화체제인 미국의 건국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또한 보수는 서구 유대 기독교 사상을 바탕으로 평등과 자유의 질서를 지켜나가는 것으로 양심, 자연, 역사,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주한인의 역할은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미국 보수주의를 제대로 알고 대한민국 보수주의의 정책성을 찾아 널리 전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수가 단순히 안보와 시장경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차세대와의 소통과 미국의 청년 보수 운동 참여 그리고 적극적인 지지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격려사를 전하는 권세중 총영사

이날 행사는 이인갑 부총재의 사회로 한미자유연맹(총재 송재성)의 주최로 한미애국총연합회(총재 박태수)가 후원 했으며, 권세중 총영사, 린다 한 글로벌한인연대 회장, 이태하 6.25 참전유공자회 전 회장 등 서른 명이 참석했다. 한미자유연맹은 송재성 총재와 이인갑 부총재, 김명옥 부총재, 정순희 사무총장, 정세권 상임이사 등의 임원진으로 지난 2월 새롭게 11대 출범을 시작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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