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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한인타운 1주년 기념 “문화강국 한인사회의 면모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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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축배의 노래로 공연을 마쳤다.

메릴랜드 한인타운 조형물 건립 1주년을 기념하는 전통문화축제가 1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인타운은 한인상가들이 밀집한 하워드카운티  40번 선상 양편에 자리잡고 있다. 이는 코리안웨이와 함께 한인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한다.

이날 한인타운 조형물 못지않게 한인들이 향유하는 고유의 전통문화속 우아함과 워싱턴지역 최고의 음악인들이 꾸민 음악의 향연은 문화민족의 저력을 자랑했다.

첫 무대는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로 활기차게 문을 연후 백신종 목사는 한인타운 조성을 디딤돌 삼아 메릴랜드한인사회가 이 지역과 북미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길 기원하며, 한인사회 성장에 큰 기여를 한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의 축복을 기원했다.

캘빈 볼 군수가 김은위원장에게 공로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어 김은 메릴랜드 한인타운 위원장은 우리가 선택한 나라는 미국이고, 우리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가슴 깊은 곳에 한국의 얼을 담고 살아오며 한인타운 조형물을 건립했다. 이는 역사의 표식이며 후원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새겨졌다고 말했다. 또한 14명의 한인타운 위원과 230명의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건립됐다고 소개했다.  주미대사관 고윤주 정무공사가 축사를 전하고,  캘빈 볼 군수는 김은 위원장에게 공로장을 전달했다.

기념식 후 국악장단과 함께 화려한 궁중한복을 입은 위대한 한국문화예술재단(회장 원미숙)남녀 모델들의 런어웨이는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이희경 무용단 학생들의 고운 춤선이 빛나는 선녀춤과 부채춤, 한국인의 기백을 자랑하는 남스 태권도의 시범 등 전통문화공연이 휘모리 장단처럼 관중들을 사로잡고 워싱턴을 대표하는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함께 꾸민 무대는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며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아리랑 랩소디’,  워싱턴 솔리스트 앙상블 의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경복궁 타령’ ,그리고 전 출연자가 함께 ‘축배의 노래’를 부르며 1주년 기념무대를 꾸몄다.

남스 태권도 시범단
이희경 무용단의 부채춤

이날 행사에는 가족단위로 찾아 한인타운 조형물 건립 1주년의 의미와 문화강국 한류의 저력을 확인하는 전통문화공연과 음악인들의 콘서트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또다른 10월 어느 멋진 날을 선사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는 한국적 영감 책자, 도시락을 제공했다.

참석인사는 유미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권세중 총영사, 은영재 버지니아한인회장, 신동영 US워싱턴한인회장, 문숙 2.20클럽 이사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회장, 손영환 손파운데이션 대표, 장재옥 세계 한식요리연구가,  마이라이프재단 봉사자 등 다수의 한인이 참석했다.

마이 라이프재목단 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유미 호건 여사,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 고윤주 정무공사, 백신종 목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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