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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심장부에서 펼쳐보는 워싱턴 평화통일 축제 내달 5일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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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 이하 워싱턴 평통)는 내달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워싱턴D.C. 소재 링컨 메모리얼과 한국전 참전용사기념공원 사이 잔디밭에서 ‘ K-peace Festival’ 행사를 개최한다.

워싱턴 평통은 한반도 평화통일을 주제로한 문화행사가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 정치 1번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이날 평화통일 홍보관을 설치하고 한반도 분단과 통일 노력에 대한 역사 사진전시회, 한국전통문화공연,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수상 전시회, 평화통일 설문조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19일 애난데일 소재 장원반점에서 워싱턴특파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행사취지를 전하며 홍보에 나섰다.

강창구 회장은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각성하는 행사를 미국의 심장부에서 가지려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계인들과 함께 신명나게 어우러지는 의미있는 행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김유숙 간사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일부 사람들만의 주제가 아닌 공원을 찾은 일반인들과 자연스럽게 다가가 대화할 수 있는 주제로 확산되길 바란다. 박로사 공동 행사 준비위원장도 한국전통문화공연, 한복입어보기, 그리고 K-Pop, K-classic 등 한류를 즐기며 대화할 수 있는 주제로 다가서고 싶다고 했다.

다수의 워싱턴 특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숙 간사가 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워싱턴 평통은 지난 16일 김덕만 체육분과 부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평화통일 축제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갖고 3만 5천 달러의 기금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통일부에서 재외동포들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재외동포 해외 통일문화행사 개최 지원사업’ 공모에서 워싱턴 협의회가 선정이 돼 추진하게 됐다.

신혜성 주미한국대사관 통일관은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갖게 돼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202-577-3284 김유숙 간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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