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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키들만 하워드카운티 군수 후보 검증된 자격을 가진 한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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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대표 한인밀집지역인 하워드카운티 군수 선거는 한인사회와 아주 밀접하다. 한인들의 상권과 거주지역이 하워드카운티에 대거 밀집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아주 저조하다.  그러나 이번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된다.  또한 한인유권자의 표가 군수후보들의 당락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시점에 와 있다.  오는 11월 8일 한인들이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 자체가 힘이 됐다.

알렌 키들만 군수 후보 부부와 한인지지자들

지난 23일  노르망디 샤핑센터 내 Honey Pig Hot Pot에서는 알렌 키들만 공화당 군수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열렸다.  알렌 키들만 후보는 한인사회에 친숙하고 한국사위 래리 호건 주지사가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알렌 키들만 후보는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와 필요를 잘 알고 있고 이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는 키들만 후보가 군수로 재직할 당시 메릴랜드한인회를 이끈 백성옥 회장, 재스틴 테크 박수철 부회장, 꿀돼지 김미경 대표 등이 주축이 되어 한인사회에 키들만 후보를 알리고 후원에 나섰다.

알렌 키들만 후보는 하워드카운티 토박이다. 하워드카운티에서 나고 자라고 교사, 변호사, 그리고 군수를 역임했으며, “하워드카운티를 사랑해 다시 출마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인들의 관심사인 스몰 비즈니스, 자녀교육, 안전과 치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한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자녀들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 아시안 커뮤니티와 한인상가 등에서 늘어나는 치안불안, 그리고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한인요식업자들이 겪는 점검 및 규제관련 어려움, 한인문화센터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알렌 키들만 군수 후보 부부와 백성옥 전 메릴랜드한인회장, 장두석 아리랑USA공동체 회장

백성옥 회장은 알렌 키들만 후보는 하워드카운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커뮤니티 리더로서 검증된 자격을 갖춘 후보라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당부했다.

이날 후원행사에는 아리랑USA공동체 장두석 회장,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 마리오 장 회장, 김은 광복회 워싱턴지회장 등 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알렌 키들만 후보는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시민참여펀드(Howard County Citizen’s Election Fund)로 후원을 받고 있으며, 후원금 최고액은 250달러이며, 개인은 가능하나 비즈니스나 단체의 후원을 받지 않는다.

이에 대해 한인들은 알렌 키들만 후보가 풀뿌리 후원자들의 투명한 후원금으로 차후 거액 후원자로 인한 사업 차질의 영향을 원천봉쇄하는 것이라며 지지를 나타냈다.

박수철 재스틴 테크 부회장 부부와 한인사회 최연소 지지자 딸, 알렌 키들만 군수 후보 부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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