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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 12개주 500여 선수 참가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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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 참석하는 마지막 대회
-태권도 대회를 통한 소아암재단 후원의 큰 의미 남겨

제4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대회가 29일 12개주 500여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제4회 메릴랜드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가 29일 하포드커뮤니티칼리지에서 미주 12개주  500여명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주지사배 태권도 대회는 다른 대회와 달리 대회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재단(The Children’s Cancer Foundation)에 기부해 소아암 환자들과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 이는 호건 주지사 부부가 매년 대회 공동명예대회장을 맡으며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쏟아온 이유이다.

참가선수들이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의 명예코치를 받은 선수들의 경기를 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유미 호건 여사와 공동명예대회장으로 참가하는 마지막 대회로 남다른 감회를 갖는다. 대회를 통해 미전역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태권도 실력과 정신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또한 지역주민들에게는 타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울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이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래리 호건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는 양팀의 명예 코치가 되어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에 부응하듯 선수들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벌여 사범과 선수, 관중 모두 숨을 죽이며 경기를 관람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의 명예코치를 받은 선수들이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어배리 글라스맨 하포드카운티 군수와 김정훈 워싱턴한국문화원장도 하포드카운티에서 지난 4회 동안 대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했다. MD주지사배 태권도 대회는 한국과 메릴랜드의 상징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진 문화공연은 이희경 무용단의  선녀춤, 부채춤, 풍물패 한판의 사물놀이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승자들은Deliah Marini (13세, 블랙 벨트), Puja Taylor (44세, 블랙 벨트), Tommy Taylor (8세, 주니어 블랙 벨트) 등 US태권도 아카데미, Vina Le(10세, 오렌지 벨트, Chung’s Martial Arts), Saikhan Tamir(11세, 브라운 벨트, Highkicks 태권도) 등이며,  우수 도장은 Vuong’s 태권도, US 태권도 아카데미, Chung’ Martial Arts, Nam’s 태권도 등 (MD), US 타이거(VA) , So’s 태권도(PA) , Yoon’s Martial Arts(DE), World Classic Martial Arts(TN) 등이다.

대회는 메릴랜드태권도협회 장용성  회장의 환영사 후, 이진영목사(갈보리복음교회)의 개회기도, 권기선 소프라노의 양국가 제창, 장용성 전 회장의 사회로 개막식을 갖고  대회를 이어갔다. 대회는 12개주에서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석하고, 사범관장 12개주에서 120여명, 공인심판(국제심판 7명 포함) 8개 주에서 27명, 호건 주지사 부부, 소아암재단 임원 지역 인사 120여명 , 자원봉사자 100여명, 관중 2000여명이 참석했다.

장세영 고문은 워싱턴인근의 한인단체장들이 찾아 태권도대회를 격려해 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메릴랜드한인회 백준빈, 허인욱, 장두석, 장동원, 백성옥, 이태수,헬렌 원 등 전현직 회장들이 참석하고, 스티브 리 워싱톤한인연합회장, 그리고 2022, 2023 연속 미세스 메릴랜드에 당선된 장미영 씨와 미인대회 동료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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