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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염원하는닥종이 인형전시회 3-5일 커뮤니티센터-D.C. 내셔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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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 닥종이 인형전시회 개막식이 3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워싱턴 평화통일 축제 전시회(K-Peace Festival  전시회 in Washington D.C.)의 일환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회장 김금주)가 주최하고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가 협력단체 중 하나로 참여했다.

장영철 통일분과 위원장, 강창구 워싱턴평통회장, 김금주 홍천군협의회장, 김덕만 체육분과 부회장(왼쪽 처음부터)

워싱턴 한인들은 오늘 3일부터 4일까지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일 토요일은 워싱턴 평화통일축제가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 몰 근처에서 전시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작품들은 홍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위원장 최은수)들이 워싱턴동포들과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제작했다.

강창구 회장은 어려운 국내 경제와 한반도 긴장 상황 해소를 위해 서킷 브레이커가 필요한 시기이다. 국민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며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담아 조용히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닥종이 인형전시회 개막식 참석자들

권세중 총영사는 홍천 출신으로 작은 행사지만 큰 영향을끼치기 바란다.전세계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속에서 평화 통일라는 두개의  바퀴에 자유라는 엔진으로 나가야 한다.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어떤 한반도의 꿈을 이룰 것인가를 생각하며 희망을 가지고 나가자.  한지의 우수성을 살려서 파워풀한 메시지를 전하기를 기대한다. 마라톤 30키로가 가장 힘든 시점이고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더 힘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오영희 워싱턴여성회장은 작품에 큰 감명을 받았고 섬세한 노력과 감각에 한국인의 염원과 소망을 담았기에  행사가 잘 마무리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닥종이 작품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는 워싱턴 한인들

김금주 홍천군 협의회장은 어려운 국내상황속에 함께 아파하는 동포들에 감사하다. 19기 자문위원들과 시작하고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하면서 작품을 만드는  4~5개월간 염원을 담았다. 워싱턴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이어지길 소망한다.  한지로 옷, 그릇, 공예품을 만들 수 있기에 조상의 전통과 문화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김정훈 워싱턴한국문화원장, 김금주 홍천군 협의회장, 최은수 여성분과위원장, 송영미 자문이사, 차인혁 행정실장, 이은애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사장,  임철이 버지니아한인노인회장대행,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등 한인 다수가 참석했다.

주소: 6601 Little River Turnpike, Alexandria, VA 22312
문의: 202-577-3284 김유숙 간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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