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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문일룡 변호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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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 공동수상 상록대학, Asia Families, 서윤석 시인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은 19일 폴스 처치 소재 웨스틴 타이슨스 코너 호텔에서 제 5회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문일룡 변호사, 공로상 공동수상자 상록대학, 아시아 패밀리스 (Asia Families), 서윤석 시인 등에 대한 시상이 거행됐다.

자랑스러운 워싱토니안 시상에 나선 이영묵 회장, 수상자 문일룡 변호사, 이현애 사회자(왼쪽부터)

이영묵 회장은  워싱턴의 20만 명은 다른 지역의 100만 명의 파워가 있다.  6년 전 워싱턴 리더들과 포토맥 포럼을 결성하고 워싱턴 동포사회를 풍성하고 빛나게한 분들을 선정해 워싱토니안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워싱토니안 상이 이젠 최고의 권위를 가진 상으로 자리매김을 했다고 인사했다.

이현애 사회자의 수상자 선정 보고에 따르면, 문일룡 변호사는 고등학교 때 도미해, 현재 48년이 됐다. 문 변호사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여러 활동, 특별히 교육과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모범적인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이어 문 변호사를 추천한 백서윤 학생(제임스 매디슨 고교 12학년)은 차세대들의 멘토로 건강한 리더십을 갖도록 인도한다. 교육위원으로 20년간 학교문제 등에 가장 적극적으로 봉사와 지원을 결정하는 데 힘써 주셔서 추천을 했다고 밝혔다.

문일룡 변호사는 언어와 문화차이로 힘들었지만 조금 더 나은 삶을 살게 하려 하셨던 아버지를 본받아 후대의 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노력했고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록대학을 추천한 이은애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이사장은 지난 23년 간 자신이 강의를 하며 직접 보니, 모두 봉사정신으로 삼기고 상록회 부설로서 38년간 5천명이상 학생을 배출했다.  소외되기 쉬운 한인시니어의 정체성 함양, 서로 돕고 긍정적인 삶, 보다 나은 함께 하는 삶을 이끌어 주고 있다. 메릴랜드 주지사 및 상하원의원들로 부터 표창과 한국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이광운 메릴랜드 상록회 회장은 시니어들이 행복하게 살 권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선배시민으로, 공동체로서 문화와 여러 지식 나눔, 한인시니어에 대한 관심을 갖는 풍토가 만들어지길 바란다.  더 나은 시니어의 삶을 위해 변화하는 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하는 권세중 총영사
수상자들과 지인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 패밀리스를 추천한 김찬수 씨는 지난 20여년간 한인입양아를 위해 봉사했다. 내가 어디서 왔는가 ? 하는 질문을 갖는 입양인들에게 그들의 뿌리를 찾아주고 동포사회와 협력하여 더 많은 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도록 도와주고 싶다. 또한 피바디 출신 입양인이 작곡자로서 기금 마련 콘서트를 하니 많은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송화강 회장은 2009년 설립 13년째를 맞고 있으며, 입양인과 그 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영어로 가르치기 위해  Korean Culture School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고국방문, 뿌리찾기,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입양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후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팔봉문학상 서윤석 시인을 추천인  노세운 씨는 서윤석 시인은 고교시절 이어령 씨에게 사사받고, 의사로 살며 문학창작에 대한 열정을 지켜나갔다. 시문학, 창조문예, 시향 등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며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 세월의 흐름 등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서 시인은 문학의 해외 저변확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서윤석 시인은 67세에 시문학에 응모 2009년 12월 24일 입상했다. 의사로서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마음으로 살아왔고 지난 13년간은 글로 사람들을 치유하자는 마음으로 살있다. 한국학교 글짓기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한국을 발전시키는 힘은’ 한글’임을 알게 됐다며 한글날 노래 1절을 낭독하며 답사를 마쳤다.

권세중 총영사는 포토맥 포럼은 서로 다른 생각과 가치를 같이 공유하며 워싱턴 사회의 지적인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늘 묵묵히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한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총영사관에서도 동포사회의 필요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축사했다.

시상식에는 워싱턴여성회(회장 오영희 ), 윤동주문학회(회장 글로리아 박),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사장 이은애), 손 파운데이션(공동대표 손영환, 손목자) 등 한인리더 다수가 참석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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