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의에 주린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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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란 “하나님과의 관계를 인정하고, 주장하며, 그 관계 안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을 추구하는 인간정신입니다.” 의는 하나님과의 관계맺음을 추구하는 인간정신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맺음은 유일한 길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길입니다. 하나님과 관계 맺기를 원하십니까? 그분이 보내신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 관계를 맺으시면 됩니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길은 예수님을 갈망하는 길입니다. 의를 갈망하는 것은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예수님을 갈망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 의에 주린 사람들은 예수님의 구원을 향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의 목마름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처절하게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가장 존귀한 분이 가장 낮은 곳에서 모욕을 당하고 수치를 당하고 십자가에 달리셔서 모든 피와 물을 쏟으시고, 그 형체는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하셨습니다. 그의 외모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게 일그러지셨습니다. 십자가 주위를 맴도는 바람이 그 몸을 말려버렸고 시신은 장시간 방치되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의 수난이라고 합니다. 그 고난과 나와는 얼마나 관계가 있습니까? 그 수난과 여러분과는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그 처절한 고통이 우리에게 보약이 되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습니다. 그 수난이 우리에게 죄 용서의 기쁨을 주셨다면 그분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그분의 고통을 나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긴다면 얼마나 큰 슬픔이겠습니까? 아버지의 사랑은 모든 사람을 위해 그때 마다 아들을 죽게 하실 정도로 크십니다. 사랑 때문에 그렇습니다. 탕자가 돌아오는 것이 아버지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가요?

그 피로 우리는 죄 용서를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당연히 예수님의 구원하심에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삭개오처럼 그렇게 목말라야 합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였다면 그것으로 끝이 되면 안 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감사하고, 그분이 주신 구원의 기쁨을 날마다 되새겨야 합니다. 다윗이 시편 51편에서 갈망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베푸신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도 구원의 기쁨을 날마다 갈망해야 합니다. 사모해야 합니다.

둘째, 의에 주린 사람들은 예수님 닮아 감을 향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그 성화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 인격을 닮아 가기 위해 갈망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덕과 배려심을 닮아가기 위해 주리고 목말라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게 되면 개인적 의와 사회정의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행동을 닮아 가기위해 갈망해야 합니다. 주님을 섬기기 위해 자발적 봉사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자발적 헌신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부활 후에 엠마오로 돌아가는 두 제자를 섬기려고 자발적으로 그곳까지 먼 길을 따라 가십니다. 그들의 아픔을 사랑으로 들어주십니다. 예수님도 그의 지식을 나누어 주십니다. 성경을 해석해 주십니다. 그때까지도 그들은 주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들의 집에 머무시면서 만찬을 합니다. 그때 알아보십니다. 예수님은 바로 사라지셨습니다. 예수님의 배려 깊은 헌신, 자발적 봉사로 그들이 부활의 주님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런 자발적 헌신이 필요합니다. 이것도 성화에 대한 목마름에 해당합니다.

자발적 봉사는 성화의 차원이지 사랑과 관련이 없는 그냥 봉사가 아닙니다. 그냥 봉사는 사람이 알아봅니다. 자발적 봉사는 주님이 알아봅니다. 성화에 이르는 자발적 봉사는 바로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주는 봉사입니다. 그래서 성화되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봉사할 때 기쁨이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이 기뻐하시니까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발적 봉사에는 1)예수님의 감사와 영예가 따릅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봉사에 대해 감사와 영예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릴 때 우리는 하나님은 양팔을 끼고 그냥 서 계신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감사와 영예를 충만하게 표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격이십니다. 하나님이 감사와 영예를 표현한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야 합니다. 그때 진정한 감사와 기쁨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발적 봉사는 주님이 먼저 아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감사와 영예를 표하십니다. 심지어 자발적 봉사에는 봉사하는 사람들이 언제 봉사하였는지, 얼마나 길게 봉사하였는지, 젊음을 다 바쳐서 긴 시간을 봉사하였는지, 젊을 때는 허랑방탕하고 늙어서 조금 봉사하였는지 다 생명록과 봉사록에 기록이 됩니다. 그에 따라 주님은 기쁨으로 보응하십니다. 나의 자발적 봉사 기록을 정확하게 기록하신 다는 것이 존경스럽지 않습니까? 성화에 대한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의에 주린 사람들은 예수님의 나라인 천국을 향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주어지는 예수님의 나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음을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 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에게는 죽음은 마지막 소망입니다. 이 마지막 소망이 희미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 마지막 소망이 분명한 사람들은 이 세상이 두려움이 아닙니다. 우리가 두려워 할 분은 오직 한분이십니다.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경외의 대상이라는 의미는 그 외에는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람도, 어떤 상황도, 어떤 질병도,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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