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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선교회, 볼티모어 도시빈민들에게 주님의 손길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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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선교회(김재억 목사)는 23일 볼티모어시 펜노스 스테이션에서  노숙자와 지역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2022추수감사절 사랑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  권세중 총영사, 메릴랜드 캐그로 (회장, 마리오 장, 이사장 오승환),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 조은상 목사와 선교팀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봉사자로 나섰다.

23일 굿스푼선교회의 추수감사절 사랑나눔에 참석한 봉사자들

또한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에서 300명 분의 식사 및 겨울 방한 의류와 담요, 생필품을 준비해 풍성하고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선사했다.  특히 선물백에는 겨울 방한 내의, 양말, 겨울점퍼, 담요, 손세정제, 마스크를 담았다.  또한 영어성경도 어린 자녀들과  함께 봉사를 나온 가족봉사자들이 직접 전해줘며 에수의 사랑을 전했다.

유미 호건 여사는 직접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노숙자와 주민들에게 다정하게 인사말을 건내며 식사를 나눴다.

조은상 목사는 올해로 4회째 굿스푼선교회와 봉사를 하고 있다. 이전 벨츠스빌에서도 5년간 노숙자들을 섬겼다.  사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셨으니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을 빌어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이웃들에게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코로나를 이기고 일상으로 돌아와 볼티모어 시내에서 도시빈민들에게 음식과 한인의 정, 한인들의 사랑을 전달하는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료 성경나눔에 참석한 봉사자 가족들

김재억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노숙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방한용품과 정성스런 식사를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 특히 메릴랜드 제일장로교회,  굿스푼 전현직 임원, 봉사자들이 있어 가능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전 볼티모어시 펜노스 스테이션에는 굿스푼선교회의 사랑나눔이 펼쳐진다.  이제는 경찰도, 지역 주민들도 모두 알고 선교차량이 들어서길 기다린다.  선교회 봉사자들이 기도를 하고 셋업을 마치면 정성스런 급식과 방역용품들을 나눔을  알고 주위에 모여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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