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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코리아타운 조형물 앞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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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에 기여한 한인들에게 주지사 표창 수상자들(왼쪽부터이세희, 김영자, 김은, 이종화, 다니엘 박, 홍길호 직함생략)

메릴랜드 코리아타운 위원회는 1일 콜럼비아 소재 하워드카운티 경제개발부 3층에서 회의를 갖고 이경석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경석 신임위원장은 앞으로 열심히 협력해 나가겠다.  김영자 재무부장에 대한 연임요청과 수락 후 총무역할을 잘 감당하실 분들을 추천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장의 임기를 4년에서 2년으로, 이세희( Lee & Lee Foundation 이사장), 김은, 백성옥 씨를 이사로, 기존 위원들은 활동임원으로 조직도를 변경했다.  아울러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은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와 자신은  오는 12월 31일부로 명예공동위원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에 앞장선 고 김상태(Henry S. Kim )준비위원장의 리더십을 기리기 위해 Henry S. Kim Tower (9339 Baltimore National Pike, Ellicott City, MD 21042, 남쪽 사이드)로 명명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비가 세워진 북쪽 사이드에 예정했던 유미 호건 타워는 명명치 않기로 했다.

1일 열린 메릴랜드 코리아타운 위원 회의 모습

회의 참석위원들은 차후 코리아타운 조형물 유지관리 보수를 위한 재정마련 대책과 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한인1세와  1.5세, 2세들이 참여해 지속성을 위해 노력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어 주정부에서 하워드카운티 정부에 지원하는 관광지원금에 코리아타운이 추가 선정되도록 위원회 이름으로 주 상공부에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재무보고에 의하면, 2022년 1월 1일  99,396.68달러로 시작해, 수입은 54, 310.41달러, 지출 113, 274.88달러로11월 25일  현재 잔액은 40,432.21달러라고 보고했다.

또한 이세희 Lee & Lee Foundation 이사장은 내년 1월, 1만 달러를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메릴랜드 코리아타운 하워드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제막식 참석자들

이날 유미 호건 여사는 코리아타운 조형물 건립에 앞장선 김영자, 김은, 이종화, 이세희, 다니엘 박, 홍길호 씨등 준비위원과 외부참여인사, 하워드카운티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제작에 기여한 리차드 W. 딘 2세, 제임스 피셔 씨 등에 주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코리아타운조형물 앞 하워드카운티 출신 한국전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 제막식이 열렸다. 기념비는 워싱턴D.C. 소재 추모의 벽 건립에 쓰인 같은 돌로 CPL William H Bright, CPL Bryant A Terry, PFC Alphonso H Plonk, PFC Kenneth E Butler, PFC Edward L Martin, PFC William H Wehland  등의 이름이 새겨졌다. 제막식에는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 군수, 한국전 참전용사기념재단 리차드 W. 딘 2세 부이사장,이승재 부회장, 코리아타운 위원등이 참석했다.

하워드카운티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에 앞장선 리차드 W. 딘 2세, 제임스 피셔 전 사무총장에게 주지사 표창과 캘빈 볼 군수의 표창이 수여됐다. (왼쪽부터KWVMF 이승재 부회장, 리차드W.딘2세 부이사장, 유미 호건 여사, 캘빈 볼  하워드카운티군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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