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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리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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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1월 30일 연합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 겸 42대 회장 인준식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코로나 비상시국이었던 지난 2년간 스티브리 회장이 이끄는 연합회가 한인들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연결하고 35개 이상의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한인업소들의 도난 피해를 막기위해 지역 경찰들과 여러차례 미팅을 하고 보안강화를 요청하고, 주지사가 이끄는 아시안 혐오범죄를 막기위한 아시안들의 회의를  한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지금도 백악관  AAPI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미정치인들의 코리안 코커스를 확대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에 후원해 왔으며, 특히 30여년만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 퍼레이드를 국기원, 거북선, 여러 전통문화와 함께 미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나설수 있는것을 가능하게하고 미국사회에 한국을 알리는 일을 하고,  코러스 페스티벌을  2년 연속 진행했다고 밝혔다.

탐 보이스버트 선관위원장은 이번에 새로 신청한 회장 입후보자가 없음을 공시했고, 스티브 리회장은 공탁금과 함께 신청서를 접수하였다고 알렸다.

한상범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 이사장은 코로나 시국이 아직 끝나지 않아 많은 회원들이 참석을 힘들어 하며 위임장으로 의견을 수렴했다며  202명의 위임장을 공개하고,제 42대 회장으로 스티브리 회장의 재임을 선포하고 인준식을 했다.

이에 스티브 리회장은 이전 연합회 자료가 전혀 없어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해서 힘들었다며, 앞으로 일하는 분들을 위해 모든 자료를 전자로  모아 놓았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역사의 워싱톤지구 한인연합회는 다음세대들이 리더로 나서기를 바란다며, 팬데믹이 이제 정리가 되어가며, 이사진들과 고문님들, 선대회장님들과 더욱 폭넓게 소통해 나가며 한인사회를 위해 일해 나가자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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