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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선교회 제직 수련회 통해 3명의 섬김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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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드 선교회(강정아 목사)는 지난달 23일과 30일 두 번에 걸쳐 헤세드 성도 제직 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제직 수련회에는 10명이 참석해 3명의 섬김이로 자원했다. 헤세드 선교회는 볼티모어 도시 빈민과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있다.

강정아 목사는 제직 수련회를 섬겨주신 벧엘교회(백신종 목사)도시선교팀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공 주 하나님께 올려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헤세드 선교회는 오는 7월과 11월에도 제직 수련회를 계획하고 있다.

제직 수련회 후 강정아 목사(앞줄 중앙)와 성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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