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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 “전세계 어린이들의 굶주림 해방과 글로벌 리더 양성의 미션과 비전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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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청년이 된 글로벌어린이재단 지속적인 확장성과 건강성 유지 당부
-1998년 IMF 외환위기로 굶주리는 한국 어린이를 위해 7명의 워싱턴 어머니들 창립

글로벌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Inc, 이하 GCF) 워싱턴DC지부는 4일 실버스프링 소재 레저월드 클럽하우스에서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창립 25주년을 맞은GCF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국과 전세계의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회원들의 봉사와 섬김에 박수를 보내고, GCF는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4일 열린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리더들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이영묵 포토맥 회장, 임소정 페어팩스시의원, 박태욱 한국일보 사장, 권세중 총영사, 고문 손영환 박사, 제노 오 워싱턴상담소 이사장, 데이브 실버트 So what else 캠프 설립자 부녀)

이미미워싱턴DC지부회장은 1998년 워싱턴에서 창단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된 기금 전액을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 몸이 불편한 어린이, 난민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한다. 올해도 더 많은 어려운 환경의 어린이들을 돕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워싱턴지부 이미미 회장 (중앙) 및 임원진

제인 김 동부지역회장도 7명의 연약한 한국어머니들로 시작해  현재 홍콩,일본, 미주 23개주에 8천여명의 회원을 가진 자선단체로 성장했다. 팬데믹으로 힘든 시기에도 어린이들과 사역자들을 위해 29개 지역에 35만 3천불 정도의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바라기는 현재도 미래도 이세상의 희망은 아이들이다.  이세상 모든 아이들이 굶주림과 질병에서 해방되는그날까지 GCF사역은 계속 될 것이고 이일에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동부지역(워싱턴DC, 버지니아,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제인 김 회장(왼쪽 두 번째) 및 임원진

또한 GCF 창립 후 25년만에 처음으로 후원의 밤 행사를 마련한 이미미 지부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문 손영환 박사에 의하면, GCF는  1998년 한국이 IMF외환위기로 굶는 어린이들이 생기면서 고 방숙자 여사와 손목자, 유분자, 최혜원 등 워싱턴 일원의 7명이 손목자 씨의 자택에서 ‘한국의 굶주리는어린이 돕기운동’을 시작하고 ‘나라사랑 어머니회’ 창립했다. 한 달에 10달러 씩 저축해서 한국의 굶주리는 어린이들에게 보내자는 구호아래 많은 어머니들이 동참했다. 1998년에는 Korean Children Foundation, Inc. 로 1999년 IRS로부터  비영리단체 501c (3)로 등록했다.  이후 대한민국이 IMF외환위기에서 벗어나 굶주리는 어린이들이 줄어들자 ‘한국어린이 돕기’에서 ‘세계어린이 돕기’로 전환, 고 방숙자와 손목자는 2002년 북한을 방문해  북한어린이들에게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동티모 어린이를 위해, 또한 터키 지진 후 굶주리는 아이들을 위해 손목자 씨가 워싱턴 터키 대사를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후   Global Children  Foundation, Inc 로  명칭을 바꾸고 www.GlobalChildren,org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고문 손영환 박사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손 박사는 GCF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굶주림 해방이라는 미션을 갖고 있고 교육과 선도를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같은 미션과 비전을 가진 전세계의 선교사들과 협력해 나간다고 말했다.

정회원은 매달 10달러, 연 120달러 회비를 납부하는 모든 여성, 평생회원은 1,000달러를 일시불로 지불하는 모든 여성, 후원회원은 GCF 목적에 찬동하고 후원하는 모든 사람(남녀노소), 단체 또는 기관(후원금 또는 후원행사 참석 및 후원) 등이다.

감사와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손영환 박사와 함께 GCF 발자취를 돌아보고 있다

후원의 밤에는 175명의 회원과 후원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고, 권세중 총영사, 제노 오 워싱턴가정상담소 이사장,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 박태욱 한국일보사장, 데이브 실버트 So what else 캠프 설립자들이 축사자로 나서  굶주림과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어머니의 사랑을 흘려보낸다는 미션처럼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모범적인 국제단체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창립 25주년 동안 보여준 성장발전하는 확장성과 건강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길 당부했다.

신윤수 테너의 축가에 이어 이미미 회장은 강문자,금글라라, 이영숙 씨에게 감사패를, 백혜원, 이경자 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임원진 소개와 이일복 세미한장로교회 담임목사의 식사기도 후 1부 사회자 캐더린 존스(한국어), 김신아(영어) 의 바톤을 이어받아 이리아 씨가 2부 사회자로 나서 참석자들과 호흡하며 푸짐한 경품추천과 여흥의 시간을 신명나게 이끌었다.

감사패 수상자들
공로패 수상자

 

최은희 워싱턴 평통 수석부회장이 일등경품인 TV를 타고 300불을 도네이션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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