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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교협 미주기아대책에 긴급구호성금 1만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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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국천 목사)는 13일 미주기아대책 (KAFHI, 회장 백신종 목사)에 튀르키예 긴급구호기금 1만불을 전달했다.

전국천 목사는 튀르키예 강진 피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미주기아대책을 통해 교협이 도울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그들이 용기를 되찾고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협은 13일을 기준으로 샬롬 미라클 센터, 영광장로교회, 아멘교회, 비젼침례교회, 올피플교회, 열방선교교회, 하늘기쁨교회, 말씀으로사는교회, 메릴랜드사랑의침례교회, 한국초대장로교회, 시와찬양교회, 갈보리은혜교회, 메릴랜드한인여선교회연합회 ,박기동 장로 등이 헌금한 긴급구호기금을 전달했다.

미주기아대책 부회장 이세희 장로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메릴랜드교협에 속한 교회를 통해 1만불이 모금될 수 있도록 헌금해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교협 회장 전국천 목사님과 임원들의 리더십하에 모금된 귀한 구호금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난민들을 위해 잘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 목사는 오늘 긴급구호기금을 전달한 후에도 계속해서 기금을 모금한다며 지역교회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백신종 목사는 기아대책과 차후 구호활동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 한국에는 희망친구 기아대책(KFHI)이, 미주에는 미국사람들이 운영하는 미주기아대책 (FHUS)이 있으며, 지난 2002년 고 이원상 목사와 정정섭 장로가 한인교회를 중심으로 한 미주한인기아대책(KAFHI)을 설립했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 후 한국정부에서 긴급구조팀을 보내며 NGO 중 제일 먼저 한국기아대책 봉사자들이 한국 수송비행기를 타고 가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정부는 300억 정도 구호와 재건 사역을 준비하고, 미주기아대책에서도 100만불 정도 모금해서 한국기아대책과 협력해 사역할 계획이다.  특히 메릴랜드교협과 새소망교회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 튀르키예 구호는 한국기아대책과 협력하고, 시리아 구호는 미국을 통해 협력한다. 3월 26일 4명의 긴급구호팀이 미주에서 현지를 방문하고, 구호와 현지협력을 모색해 지속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단기선교팀을 여러번 보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 443-857-4131
체크 보낼 곳: C.M.K.C  P.O. BOX 1467 Ellicott City, MD 2104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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