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우크라이나 난민을 찾아가는 미주 한인 음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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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음악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이런 질문을 가진 미동부지역 음악인들이 폴란드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을 열었다.

지난 12일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열린 음악회는 오보이스트 배경미, 첼리스트 앤디 김, 태너 진철민, 소프라노 이인영, 바리톤 김동건, 판소리 지송주 그리고 피아노 고은애 씨가 참여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이번 음악회는 전곡을 찬양곡으로 꾸며 주일 오후 우크라이나 난민돕기에 마음을 같이한 성도들이 찬양과 기도로 난민들의 회복과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을 기원했다.

고은애 피아니스트 , 진철민 테너, 배경미 오보이스트(왼쪽부터)

장수철 목사는 “너도 이와 같이 하라”(눅10:25-28)을 제목으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지금 환란당한자의 이웃이 되어라. 지금 환란당한 우크라이나 백성들에게 사마리아인과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어주신 은혜를 우크라이나 땅에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고은애 디렉터는 음악인들이 뭐라도 하고 싶었다. 이에 뜻을 같이하는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시카고 등지에서 활약하는 비영리단체 NAMU Performing Art Society(N-Pas )소속 음악인과 게스트 음악인들은 오는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직접 그곳에 가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연주에 나선다.  선교지 마다 난민촌과 쉼터를 찾아가 연주해 온 이들은 클래식을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연주인들과 콘서트 홀을 빌려 “You are not alone”을 주제로 연주회를 갖는다. 이 때 우크라이나 난민 550명을 초청한다. 이외에도 노방전도, 교회, 난민촌을 찾아가 연주할 예정이다.  진철민 테너도 폴란드에 가서는 그들의 언어나 영어로 찬양을 할 예정이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여러분의 정성을 잘 전달하고 오도록 기도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201-776-9684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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