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별 볼일 있는 밤

Print Friendly, PDF & Email

오늘 (28일)밤 하늘을 올려다 보는 사람들은 목성, 수성, 금성, 천왕성 그리고 화성이 밤하늘을 가로질러 나타나는 다섯 개의 행성 정렬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미 언론들은 나사 담당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여러분이 해가 진 후 해가 진 직후에 밖에 나가서 서쪽 하늘을 본다면, 이 행성들이 약 50도의 작은 영역 내에 줄처럼 늘어져 있는 것을 볼 것이라고 전했다.

최적의 관람 조건은 측명에서 황혼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맑은 서쪽 지평선을 따라가면 목성, 금성, 화성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며,  수성과 특히 천왕성은 쌍안경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목성과 수성은 지평선에 더 가까이 위치할 것이고, 반면 화성은 달 옆에 위치할 것이다. 금성은 근처에 있고 천왕성은 달 바로 위에 녹색 별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런 거대 행성 정열을 며칠 간 계속될 것이나 28일이 가장 관측하기 좋은 날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Latest Articles

2.20 클럽 7일 “버크레이크 공원을 걸으며 사랑을 전해요”

박노경 기자

제1회 미동부지역 골프동우회 대항전 남자단체 1등 부가티, 여자단체 1등 MD여성골프협회

박노경 기자

워싱턴에서 열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지나의 ‘The Calling Concert’

박노경 기자

시니어 한류를 이끄는 강정숙 작가 엘리콧시티 -엘크릿지 50+ 센터 동양화 서예반 개강

박노경 기자

맥클린한국학교 “고운 추석빔입고 강강술래도 하고 송편도 빚었어요”

박노경 기자

메릴랜드교협 복음화대성회 성료 “제단에 하나님의 불이 임하게 하라”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