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 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23일 제3 세계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컴패션 주일 예배와 결연 행사가 열렸다.
이날 컴패션 주일 예배에서 컴패션 미주 대표인 문영명 목사와 도미니칸 리퍼블릭의 컴패션 수혜자인 Benjamin Nunez (National Director for Makarios)가 간증과 말씀을 전했다. 도미니칸 공화국의 빈곤한 가정에서 출생하여 컴패션 프로그램으로 교육과 케어를 받은 Benjamin Nunez디렉터는 이제 빈곤을 퇴치하는Makarios의 사역자로 일하고 있다.
주일 1부터 3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문영명 목사는 열린문 장로교회의 동역에 감사를 전하면서 빈곤 가운데 있는 어린이들과 가정들이 컴패션 지원을 통해 희망을 갖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훈 담임목사는 열린문 공동체가 21년전부터 컴패션 사역에 동참하는 것은 빈곤의 그늘에 있는 다음 세대 자녀들의 육적인 문제와 영적인 문제를 함께 돕는 길이라고 말하고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자고 강조했다.
컴패션은 한국 전쟁이후 1952년,길거리에 버려진 고아들을 보며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시작한 기독교 비영리 단체로 한국에서 철수한 이후 전세계 27개국 220만명의 어린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양육하고 있다. 컴패션 미주 지부는 미국 이민 교회들과 후원자를 통해 빈곤국가의 어린이들을 지역 교회 사역을 통하여 배고픔을 해결하고 학업과 신앙으로 어린이들을 이끄는 일을 동원하고 있다. 열린문 교회 성도들은 컴패션 사역을 후원하고 현지를 방문하여 기도하며 매 해마다 컴패션 주일을 섬기면서 다음 세대를 살리는 일을 후원해 왔다.

또한 4월 21일 금요일 부터 4월 23일 까지 가난 체험 행사인 컴패션 Journey를 진행하여 자녀들과 가족들이 빈곤 지역의 가정을 방문하는 체험을 했다. 열린문 장로교회 양승권 컴패션 팀장은 이번 컴패션 결연 행사를 통해서 한어권과 영어권 교회의 107여 성도들이 빈곤 국가의 어린이들을 결연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열린문 장로교회는 1300여명의 어린이들과 결연되어 후원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역에 대한 문의는 컴패션 미주 대표인 문영명 목사에게 하면 된다.
컴패션 문의 문영명 목사 (714) 383-3999, YMMoon@us.ci.org
컴패션 결연 웹사이트 https://opendoorpc.org/compa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