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절단과 아시아를 순방 중인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 주지사는 28일(한국시간)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한미양국간 양자무역 관계의 미래를 논의했다.
영킨 주지사는 “버지니아와 한국 간 지속적인 우정은 중요하다”며 “버지니아의 우수한 교육 기관, 인력 양성 프로그램, 사업 준비 사이트 증가 및 경쟁력 있는 세금 프로파일 등과 함께 한국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버지니아와 한국은 비즈니스, 무역 및 교육 관련 분야에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조지 메이슨 대학교 한국 캠퍼스 파트너십은 학생들에게 송도의 조지 메이슨 대학교 한국 캠퍼스에서 3년간 공부하고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캠퍼스에서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버지니아와 한국 간 최고의 무역 파트너십 기회는 국방 및 항공우주, 의료 기기, 고급 제조 및 로봇 공학, 농업 분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