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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언어교류학생회(Korean American Language Exchange)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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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한인고등학생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학생들과 일대일로 영상통화를 통해 실생활 언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미언어교류학생회(Korean American Language Exchange, KALE)는 1일 한인사회에 창립소식을 전하며, 한국과 미국 학생들이 일대일로 제시된 주제에 대해 대화하며 한국어/영어 발음, 어휘, 문장구조, 문법 등에 대해 서로 조언하며 실력향상에 나선다. 그렇다고 영어습득을 위한 활동만은 아니다. 교과서로 배운 언어를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일상대화( real-life everyday conversation)를 경험하도록 하고 문화적 이해와 환경적 친근감을 심어준다.

진행은 영상통화를 통해 일주일에 한 시간씩 12주간 진행한다. 관심있는 학생들은 구글 폼(Google Form)을 통해 개인정보, 언어실력, 파트너 성별과 언어실력, 부모님 이메일 주소, 부모님 승인 등을 기재해야한다. 참가연령은 만 14-18세로 제한한다.

이렇게 신청된 학생들에게 안내 이메일(공식사용 이메일 kaledirectors@gmail.com)을 보내며 이메일을 통해서 인터뷰 시간을 정하고, 인터뷰는 15분동안 간단한 질문형식으로 학생들의 성격과 한국어와 영어실력을 평가한다.

구글 폼과 인터뷰를 통해 얻은 정보로 한국과 미국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한다. 이후 학생들은 이름, 성별, 나이, 이메일 주소 등을 나누고 세션 시간을 정한다. 단 모든 이메일은 단체 공식 이메일을 참조(CC) 로 해야 한다.

KALE은 모든 대화 내용과 영상통화 내용을 모니터링하며 안전을 기한다.  이메일을 CC로, 영상통화는 녹화본을 KALE공식 이메일을 통해 발송해야 한다.

세션에 함께 나눌 대화 주제는 김민서 회장과 신봄이 부회장이 주제를 정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주제는 Travel, Seasons/Holidays, Entertainment, School, Environment, Daily Life, Relationships, Health 등이다.

세션 기간 동안 주제와 관련자료들을 일주일에 한번씩 이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며, 자료는  Vocabulary, Discussion Questions, Activity (비디오, 웹페이지 등)로 나뉘어져 있다.

KALE창립 학생들의 목소리로 창립목적과 자신들의 소개를 들었다.

왜 KALE을 사용할까요?

교실에서 언어를 배우는 것과 원어민과 실제 상황에서 소통하는 것은 크게 다릅니다. 일상 대화에 익숙한 튜터와 학생을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KALE는 특히 한국이나 영어권 국가를 방문하거나 이주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민서 (웃슨고 11학년) 공동창립자, 회장

버지니아주 웃슨고에 다니는 11학년(고2) 김민서입니다. KALE의 공동창립자와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배우지만 실전 경험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쉽고 재밌게 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신봄이(웃슨고 10학년) 공동창립자, 부회장

안녕하세요, 저는 웃슨 고등학교에 다니는 10학년(고1) 신봄이입니다. 저는 KALE의 공동창립자 하고 부회장입니다. 제가 미국에 살면서 주변에 한국 문화의 관심은 많지만 한국어를 못하는 미국학생들을 많이 봤습니다. 또한 한국어를 이해할 수 없는 많은 교포들도 보았고, 그들과 미국학생들에게 한국어 실력을 더 늘수있는 기회를 만들고싶어서 KALE이 시작되었습니다

김래훈 (웃슨고10학년) 웹 개발 책임자

저는 학생들이 받는 교육이 그들의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에 큰 영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KALE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미국의 학생들이 더 세계적인 사람들이 될수있게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주고받을수있는 환경을 수립하기 바랍니다.

정태영(웃슨고 10학년)번역 담당자

제가 5학년 2학기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의사소통이였습니다. 기초적인 영어를 한국에서 배우고 왔지만 원어민들과 영어문화권 속에서 대화하고 공부하게 된 것은 저에겐 완전히 새로운 경험 이었고 제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충분히 표현할 수 없었을 때 스트레스와 답답함을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권 나라로 이민을 와서 저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도와주기 위해 KALE에 참가했습니다.

이지은 (웃슨고 10학년) 아트 디렉터

전 이 단체의 멤버들이 고등학생들로 구성 되어있기 때문에 이 단체의 목표가 매우 인상적이고 추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KALE이 한국에서 다른 생활 방식들로 살고 있는 우리 또래의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등을 제공 한다는게 저에겐 꿈 같았습니다. 전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인 가정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 못 합니다. 이 단체를 통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많이 배우길 바랍니다.

실비아 패튼- 고문

2022년 차세대 컨퍼런스에서 만난 김민서 학생에게 연락이와서 학생들 모집하는것을 도와주게 되었고 운영에 관한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차세대들이 한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영어와 한글을 서로 가르쳐주며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KALE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https://kaleproject.ml/en/index.html 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문의: kaledirectors@gmail.com이며,  자원봉사자도 모집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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