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체육회(회장 최철호)는 오는 7일 오후 12시 30분 마이어스빌 소재 머스켓 릿지 골드 클럽에서 뉴욕 미주체전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된다. 메릴랜드 체육회에서는 250여명이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철호 회장은 메릴랜드를 대표해서 출전하는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 중이라고 이들을 위한 모금 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의 대회장은 오세백 재미탁구협회장이고, 심사위원장에는 유승규 프로, 공동 준비위원장은 박준배 김길영 씨 등이다.
참가비는 120불이며 점심과 저녁이 제공된다.
문의: 410-830-9977 박준배 준비위원장
주소: 3555 Brethren Church Rd., Myersville, MD2177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