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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상록회 “부모는 최초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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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호 회원에 상록회 세기 명예상 수여

메릴랜드상록회(회장 이광운)는 지난 12일 세계로교회(이병완 목사)에서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

이광운 회장이 방은호 회원에게 상록회 세기 명예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날 100세 생신을 맞은 방은호 회원에게 상록회 세기 명예상을 수여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광운 회장은 부모는 우리 최초의 스승이며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주는 중요한 존재라며, 부모에게 감사와 공경, 그리고 가르침과 충고를 소중히 받아들일 것을 당부했다.

이병완 목사의 개회예배로 시작된 어버이날 행사에서 박충기 메릴랜드 행정법원장은 이민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력이 한인들이 주류사회에 진출하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상록회와 한인들의 협력으로 몽고메리카운티와 한인판사와 검사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의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을 크리스티나 포이 주지사실 지역사회협력 사무국 행정책임자가 전달하고, 상록합창단과 김경희, 김상용, 도상철, 정근영 씨의 색소폰 연주 후  마크 장 주하원의원은 봉사단체 표창을 수여하고, 신상철, 양남순, 주영호 회원은 데이빗 문 주하원의원 표창, 이경애 회원은 제이미 래스킨 연방하원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신용진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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