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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딥 앤 와이드 5월 정기예배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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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와 선교를 연결하는 Deep and Wide Foundation (대표 성보영 목사)가 21일 (주일) 오후 7시 페어팩스 소재 파운데이션 커피에서 5월 정기예배를 드린다.

딥 앤 와이드는 지난 2월 정기예배를 시작으로 매달 지역의 찬양 목회자와 젊은 부부들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성보영 목사는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예배에 대해 특별히 사모하는 마음을 가진 헌신자들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시작됐으며, 매달 선교적 예배 교육, 예배/선교 컨퍼런스, 미디어 예배사역, 선교지 연합모임 예배 지원 등 다양한 사역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정기모임에 드려진 헌금은 전액 딥 앤 와이드 선교 및 예배사역에 사용된다고 전했다.

이날 나의 한 숨을 바꾸셨네,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나는 찬양하리 등 6 곡을 부를 예정이며, 성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주소: 9650 Main St. #46, Fairfax VA 22031
문의: Zelle 후원: go@deepandwide.org / 571-365-8922 이예준 총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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