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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주민들을 사로잡은 아시안 페스티벌, 그리고 한복입고 축사를 전한 임소정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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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에 도전하는 한국사위 챕피터슨 주상원의원도 한복을 입은 딸과 함께 페스티벌을 찾아 임소정 시의원, 최은희 워싱턴평통 수석부회장과 함께 행사를 즐겼다.

페어팩스시와 올드타운 페어팩스 비즈니스 연합은 21일 제3회 연례 아시안 페스티벌을 페어팩스 시의 유서깊은 지역인 메인 스트릿과 유니버시티 드라이브에서 열었다.

이날 5월 아태문화유산을 달을 기념하고  아시아계 주민들의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 주변의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주민들이 공연무대를 즐기고 자유롭게 푸드밴더나 관공서 기관들의 안내부스를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아시안 페스티벌을 찾은 주민들로 아시안 문화공연에 자리를 뜰 줄 몰랐다.

임소정 페어팩스 시의원은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처음 이민을 왔을 당시 아시안들이 많지 않았다. 가족들이 운전을 하다 아시안을 보면 차를 세우고 반가운 마음에 Are you Korean? 이냐고 묻고, 한국인이면 먼 친척인 것처럼 좋아했다.  또한 학창시절 미국음식을 잘 먹지 못해 어머니가 밥하고 김치를 싸 주셨는데 이로인해 좋지 않은 기억을 가졌다. 요즘은 주류사회 쉐프들이 아시안 음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그 당시는 아시안 음식은 생소한 것이었다고 맗 아시안 페스티벌은 다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음식과 문화 그리고 화창한 날씨를 즐기자고 축사를 전했다. 사실 이 행사는 임소정 시의원의 선거공약 중 하나이며, 올드타운 페어팩스 비즈니스 연합과 협력하며 회가 지날 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다.

군중 속에서도 한복을 입은 한인들의 모습은 눈에 띈다(왼쪽부터 임소정 시의원, 이현정 워싱턴과학기술대학 부학장, 최은희 워싱턴평통 수석부회장)

이날 챕피터슨 주상원의원도 자신의 딸에게 고운 한복을 입혀서 함께 자리를 하고, 최은희 워싱턴평통 수석부회장, 이현정 워싱턴과학기술대학교 부학장도 한복 차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시안 페스티벌이 열리는 지역일대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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