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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해외 평화·통일 골든벨 워싱턴 본선 진출자 “이재준(통일) 김성열 (평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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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 참석자들과 평통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강창구)는 20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2023 해외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년에 비해 많은 수가 참가한 것은 아니나 실력을 가늠하기 힘들정도로 막상막하의 실력파 학생들이 참석했다.  예선 전에 24명이 출전해 16문제를 푼 결과 12명과 패자부활전을 통해 2명이 합류해 총 14명이 예선전 본선에 나섰다.  이후 최종 5명이 남을 때까지 준비한 문제를 모두 소진하며 최종 한국 대회 진출자를 결정했다.

1등 통일상 시상(왼쪽부터 강창구 회장, 1등을 수상한 이재준 군과 어머니 그리고 민주상을 받은 이재서 군)
평화상 시상(왼쪽부터 강창구 회장 ,류은헌 통일분과 부회장, 김성열 학생 모자)

최종 우승자는 1등 통일상에 이재준 학생, 2등 평화상에 김성열 학생이며, 3등 김동희 학생, 4등 위예나 학생, 5등 이재서 학생이 차지했다.

한국행을 티켓을 딴 이재준 학생은 버지니아 옥튼고교 9학년으로 같이 출전한 이재서 학생과 문제를 주고받으며 놀이처럼 해서 도움이 됐다고 했다. 또한 2등을 차지한 김성열 군은 메릴랜드 클락스빌 고교 11학년이며,   문제를 타이핑해서 오디오로 들으면 두 번 반복하게 되어 기억하는데 유리했다고 전했다.

강창구 회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노력을 치하하며 이들을 격려하는 공연을 갖고 2부 문화공연에서는 Selahart 라는 곳을 통해서 장구북, 해금, K-POP댄스 모듬북 등 고전과 현대가 함께하는 무대를 꾸몄다.

최종 5인들과 평통 관계자들

시상은 상장과 1등 통일상은 300불, 2등 평화상은 200불, 민주상 3명에게는 각각 100불의 상금이 지급됐다.  또한 통일상과 평화상 수상자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본선대회 출전자격이 주어지며 항공료 일부가 지원된다.

대회 출전 학생들의 실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사회를 맡은 장영철 통일교육분과 위원장을 비롯해 퀴즈 본선대회 사회를 맡은 김시아, 데이빗 염 학생의 매끄러운 진행과 류은헌 통일분과 부회장 및 봉사자로 나선 자문위원들이 손발이 착착 맡아 즐겁게 진행됐다.

멋진 사회로 대회를 빛낸데이빗 염 군과 김시아 양, 장영철 통일분과 위원장(왼쪽부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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