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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대한민국 불안 해소와 외교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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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북 콘서트 참석자들(왼쪽 네 번째 지미 리 전 MD 특수산업부 장관, 유미 호건 전 MD주지사 영부인, 이낙연 부부)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6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대한민국 생존전략-이낙연 구상’ 출판기념회 & 북 콘서트를 가졌다.  이 전 총리는 지난 1년간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국학 연구소 방문 연구원으로 연수 후 내달 귀국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북 콘서트에는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미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 영부인과 지미 리 전 메릴랜드 특수산업부 장관, 그리고 언론인 정기용 씨는 “이 책을 통해서 저자는 한국을 비롯한 미·중·일 또한 북한과의 외교적, 정치문제의 쟁점들의 해법을 통찰력있고, 전문성있게 다루었다” 는 축사를 시작으로 저자 소개 및 활동 영상이 상영됐다. 이 전 총리는 간단히 책 소개를 하면서 “미국과 중국 두 양대산맥인 나라가 대한민국에 안겨 주고 있는 정치적, 경제적 압박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주변 나라들을 딜레마에 빠지게 하고 있으며,  미·중 대립 속의 한·북 관계 또한 평화적으로 풀어가야할 우리들의 큰 과제이다.  외교 불확실성의 시대에 국민의 삶을 지키고 평화를 추구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서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에서 우리의 대응전략’ 을 책 안에 서술하였고,  지금 대한민국은 모든면에서 불안하다” 라며 “정치는 길을 잃고, 국민은 마음 둘 곳이 없다” 라며, 귀국을 앞두고 향후 대한민국 불안 해소와 외교를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저자 서명을 준비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김숙희 여사

한편 이낙연 전 총리는 1952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후 카투사로 군복무를 마쳤다. 동아일보 기자를 21년 일했고, 통일부, 외교부 담당기자. 도쿄특파원, 국제부장으로 남북관계와 국제문제를 다루었었다. 전라남도 지사,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일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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