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27일 워싱턴 D.C소재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찾아 미래의 꿈을 키우는 리더십 훈련과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을 통한 리더십 훈련은 매월 최소 2회를 갖는 정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자연사 박물관을 집중적으로 방문하여 우주와 자연의 조화와 질서, 그리고 자연이 사람에게 주는 혜택과 정신적인 풍요로움이 얼마나 큰 가를 절실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장 김범수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물질적인 가치가 만연한 세상에서 자연을 돌아보아 작은 것의 소중함에 눈을 띄게 하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청소년재단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모국을 배우고 모국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게 된다. 9월부터는 주중 방과 후와 주말에 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을 갖는다.
문의 : 240-722-719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