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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여성회 다문화가정으로 한미문화에 대한 이해와 배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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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토) 한인커뮤니티센터 연례 장학금 수여식

워싱턴여성회 (회장 오영희)는 지난 28일 레스톤 소재 레이크 페어팩스 파크에서 연례야유회를 갖고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아름다운 자연과 호수를 배경으로 회원과 가족 그리고 지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맛깔스런 한국 전통음식 부페를 즐기고 다양한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유회를 즐기는 회원들

특히 30여명의 미국인 지인들이 함께해 한국문화를 즐기고 맛보는 시간을 갖고 한류 교류의 장이 되었다.

야유회에 함께한 캐터린 웨더스비 (조지타운 대학 겸임교수, 한국 고려대학 초청 교수)는 “나는 오늘 아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맛있는 한국음식은 물론이고 한국인들과 미국인들이 이 사회에서 이처럼 자연스럽게 잘 화합하며 거침없이 지낼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명을 받고 즐거웠다. 워싱턴여성회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좋은 본보기 단체로 지속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야유회에 참석한 지인들 (오른쪽 처음 캐터린 웨더스비 교수)
3대가 함께 참여하는 워싱턴여성회 연례야유회 모습

오영희 회장은 우리 단체가 다문화 가정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미국과 한국 양국의 문화와 관습을 이해하고 배우며 교류 할 기회를 항상 염두에 두고 노력한다.  오늘 우리 회원들을 비롯해서 많은 손님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해서 함께 어울려 배려하고 격려하며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 마치 한미동맹을 기념하는 듯해 감회가 깊다고 전했다.

오영희 회장 부부와 딸 가족들

이번 행사 준비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성심 성의껏 수고해준 임원들과 여러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해 워싱턴여성회 원로 군자 퀵 씨의 넉넉한 후원에 특별한 감사를 표했다.

군자 퀵 원로(앞줄 왼쪽 처음), 김유숙 이사장 (앞줄 오른쪽 처음)과 회원들
워싱턴여성회 임원들

워싱턴여성회는 오는 6월 17 (토) 오후 12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연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2023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페어팩스 카운티 4명,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4명, 메릴랜드 주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4명 등 총 12명이 결정됐다. 이어 6월 24일 (토) 당일 코스로 펜실바니아주 롱우드가든스를 다녀올 예정이며, 이미 회원 단독 버스를 예약했다.

한편 7월과 8월 두 달간 워싱턴여성회는 하계휴가를 갖고 9월 시작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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