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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선교회 수요사랑나눔 “무기력한 삶에서 크리스천으로 삶이 회복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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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스푼선교회(김재억 목사)는 31일 볼티모어 다운타운 펜실베니아 애비뉴와 노스 애비뉴 사이 아치 소셜 클럽 앞에서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조은상 목사)와 도시빈민과 노숙자 200여명에게 사랑나눔을 펼쳤다.

특히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마친 5월의 마지막 날 메릴랜드제일장로교회 진순세 권사와 성도들은 새벽예배 후 교회 주방에서 햄버거 소고기 패티를 그릴에서 굽고 신선한 야채를 넣어 어머니표 수제 햄버거를 정성껏 만들었다. 굿스푼선교회의 시그니처가 된 ‘수요일 오전 10시 배식’을 위해 조은상 목사가 기도를 한 후 무료급식이 시작됐다.

수제 햄버거와 음료 급식과 함께 와플과 단빵, 과일 칵테일, 컵라면, 손세정 등을 담은 별도의 선물백을 준비해 참석자 200여명에게 나눴다.

선물백과 음식을 받고 있는 볼티모어 도시빈민들

조은상 목사는 “술, 마약, 담배 등에 습관이 된채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는 볼티모어 도시빈민들도 하나님이 사랑 하시는 영혼들이다. 흑인 노숙자들이 건강한 시민, 성실한 크리스천으로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한인 사회가 더욱 기도하며 관심을 기울여  줄 것” 을 당부했다.

굿스푼선교회 진순세 이사장은”펜데믹 이후에 볼티모어 거리에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난한 이웃들, 노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정성껏 만든 수제 햄버거를 나누면서 저들을 위해 축복했고, 한인교회들과  한인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굿스푼선교회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방학 기간 중 한인 청소년들의 섬머 캠프를 개최하고, 워싱턴 지역 도시선교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섬머 캠프 문의: 703-622-2559 김재억 목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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