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예수동행집회 유기성 목사 “나도 물 위를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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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안에 예수가 계시다’는 믿음의 순종
– 물 위를 걷는 믿음의 결단
– 찬양인도 Deep & Wide,  특송 사모합창단 참가

말씀을 전하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가? 지금의 나의 삶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을 믿고 살아가는 삶인가? 아니면 선택적 믿음으로 나의 안위를 구하고 있지는 않은가? “

예수동행일기로 크리스천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는 2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심대식 목사) 주관으로 열린 예수동행집회를 통해  참석자들을 향해 끊임없는 도전의 말씀을 전했다.

예수동행집회 중 찬양을 인도하는 Deep & Wide

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엄청난 사건이라고 말하며,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말씀을 믿는 것은 주님이 물위를 걸어오시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게 하소서’(마14:22-3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베드로는 ‘나도 물 위를 걷게 하소서’ , ‘오라’ . 그는 물 위를 걷는 믿음의 도전,  순종하며 물 위로 내려섰다.

유 목사는 처음 병환의 성도를 위해 기도할 때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기도해도 낫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너는 내 이름으로 환자를 위해 손을 얹기만 하라는 마음을 주셨다. 물 위를 걷는 순종이 필요했다.  내가 실패하더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인가? 주님이 나에게 명령하신 것인가? 실패하더라도 주님이 주신 마음이라면 가겠다는 믿음이 생겼다.

이런 마음은 처음 선한목자교회 청빙이 왔을 때도 환경과 여건은 아니었고,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할 때도 주변의 냉담한 반응에 접어야겠다는 생각이 컸다. 그럼에도 기도를 하며 주님이 주신 마음에 순종하며 나갔다. 그는 이를 물 위를 걷는 믿음이라고 했다.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소리를 질렀다. 그는 물 위로 내려서는 믿음의 순종에서 바람을 바라봤다.  예수님이 보이지 않으니 바람만 보인 것이다. 이런 그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에도 투영된다. 예수님은 내 안에 오신 만왕의 왕이다. 이를 믿고 물 위로 걸어오라는 말씀에 순종하면 주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게 된다.

또한 유 목사는 우리는 매일 은혜를 구하는데 무슨 은혜를 더 받을게 있는가? 지금 받고 있는 은혜에 눈을 뜨는 것,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셨다는 것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년, 한 달간 ‘주님만 바라보기’를 하며 예수님이 진정 내 안에 계시면 말과 행동, 그리고 삶이 바뀐다는 것을 깨달았다.  주님이 물위를 걷는 것이 믿어지는 삶, 이를 위해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후 염려와 두려움 대신 나도 물 위를 걷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예수동행일기로 함께했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라는 믿음의 사람들이 일기를 나누고 물위를 걷는 믿음의 삶을 시작하고 살아가고 있다.

간증에 나선 이수맹 권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는 80세에 시작한 예수동행일기를 쓰며, ‘그래 이것이다’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한 편을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쓰고 있다. 일기를 통해 서로 사랑을 나누는 댓글은 늦게 믿었으니 더욱 열심히 해야지 하는 자신에게 큰 힘이 된다고 했다. 또다른 간증자인 한현석 권사는 자신의 삶은 45세에 예수동행일기를 시작하기 전과 후의 삶으로 나뉜다며 사업을 하며 여러 어려움과 유혹 속에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생각으로 이를 이기고 나간 이야기를 진실되게 나눠 참석자들에게 많은 울림을 전했다.

기도하는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

집회는 Deep & Wide (대표 성보영 목사)찬양으로 힘차게 문을 열고 류응렬 목사는 주님이 우리를 바라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영의 눈을 열어주시고 죄의 고백을 통해 회개와 거룩한 삶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유승희 권사(임마누엘교회)는 우리 삶에서 내가 결단하고 뛰어 내려야 될 곳이 어디인지 생각하자고 기도를 나눴다.

유기성 목사 초청 예수동행 동포복음화 대성회 두 번째 집회는 3일 휄로쉽교회(김대영 목사)에서 심대식 목사의 인도와 유기성 목사의 ‘부흥의 시작’(고후13: 5)을 제목으로한 말씀 선포, 사모합창단(지휘 이철 목사)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한편 유 목사는 5일 (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세미나를 인도한다.

2일 예수동행집회 후 워싱턴교협임원들, 류응렬 목사, 그리고 유기성 목사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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