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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미주체전 참가 워싱턴 DC 체육회 후원의 밤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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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전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은영재)는 3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제 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워싱턴DC 체육회(회장 김유진) 선수들을 후원하는 기금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통해 1만불의 기금이 모아졌다.

김유진 회장은 “처음 체전을 준비할 때 선수와 임원진들 포함해서 200 – 250여명 정도 예상 했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참가 단체와 선수들이 350명으로 늘었다. 경비 부담은 있지만 고민 끝에 한명도 누락자 없이 모든 선수들과 임원진들이 함께 뉴욕 체전에 참가 하기로 했다. 선수단이 원활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후원기금 모금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은영재 단장 (버니지아 한인회 회장)은 “이번 뉴욕체전을 준비하며 차세대 체육회를 이끌어갈 김유진 체육회장의 고군분투하는 모습과 땀흘리며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세대를 위해 1세대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이날 참석하지 않은 단체들에게 쓴소리를 했다. 마지막으로 “바쁜 주말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말씀 드리며, 버지니아 한인회 임원진들과 요리전문가 장재옥 선생님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작은 음악회를 즐기시며 우리 선수단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

강고은 메릴랜드 대한체육회 선수단장은 “미국한인단체가 개최하는 22회 뉴욕체전에 참석하는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대회의 기본 정신은 대화합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VA, MD 한인들과 체육회가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며 “미주 체전에서 우승해서 뽑힌 선수들은 한국체전에도 출전하게 되며, 1세대들은 준비를 2세대들은 체전을 즐기며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중요한 브릿지 역활을 할것이다. 김유진 회장님, 은영재 단장님, 김덕만 부단장님을 비롯해 많은 임원진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이번 체전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워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회를 맡은 이진우(부회장),허진(부회장)은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체전이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만에 다시 개최하는 만큼 선수들을 비롯하여 미 전역에 있는 한인들에게 뜻깊은 날이 될 것이다. 미주체전조직위원회는 [ 참여 와 홍보 확산, 미래도약, 문화, 관광 ] 네가지를 표어로 하며, 스포츠를 통헤 미주 한인사회의 단합을 도모하고 2세대에 민족의 정체성을 전하기 위한 이번 뉴욕체전에 워싱턴 및 버지니아, 메릴랜드의 단체장님들과 동포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념식 후 실력파 5인조 밴드 그룹 좋은 친구들은 후원의 밤 참석자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좋은 친구들 무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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