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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의회에 세 번째 한인 주하원 탄생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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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조달협회 매튜 리(이경석) 회장이 메릴랜드 제17지구 주하원 의원에 도전한다.

이번 도전은 지난 32년간 몽고메리 카운티 게이더스 버그와 락빌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쿠마 바브 (Kumar Barve)의원이 웨스 무어 정부의 공공서비스 커미셔너로 임명되면서 지난 5월 17일자로 주하원 의원을 사임했다.

이에 공석이 된 바브 전 의원의 남은 임기인 2026년 11월까지 17지구를 대표할 민주당 주하원을 선출하게 된다.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매튜 리 회장을 포함해 15명의 쟁쟁한 후보들이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들 후보 중 몽고메리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회(MCDCC) 24명의 위원 중 과반수의 지지를 받은 사람이 지명이 된다.

선거 일정을 보면, 우선 후보들은 오는 6월 7일(수) 오후 7시부터 온라인(줌)으로 열리는 공개포럼에 참석해  90초간 모두 발언을 한 후 질의응답에 나선다.

또한 6월 9일 (금) 오후 5시까지  메릴랜드 17지구 민주당 유권자들의 지지서명(D17vacancy@mcdcc.org )을 받는다.

사실 이들 후보들의 당락은 오는 6월 13일(화) 오후 6시 30분 락빌소재 MCDCC 정기모임에서 15명의 출마자들이 중앙위원들과 인터뷰를 가진 후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 모든과정은 대면과 온라인으로 공개되며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이날 선출된 후보는 웨스 무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야 주하원의원으로 임명된다. 주지사는 임명권과 함께 거부권도 갖고 있다.

매튜 리 후보는 몽고메리 카운티에 거주하는 아태계는 16~17%이나 투표는 5%가 안된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아태계는 빠르게 성장하는 그룹이나 정치적 파워가 약하고, 또한 선거출마 자체를 하지 않는다. 아태계가 파워를 갖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투표와 정치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19세에 도미한 한인이민자로서 이민자들의 언어적, 문화적, 세대간 차이를 이해하고,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경험, 경제개발, 그리고 미정부조달협회를운영하며 250여개의 회원사들이 정부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직업훈련 및 직업 알선에 나섰다.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을 잘 섬길 수 있길 바라고 이를 위해 한인사회의 지지와 지지서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한인들은 정치를 굉장히 부정적으로 보나 지역정치에 참여해 한인들의 권익신장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매튜 리 후보는 아태계와 주류사회를 오가며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소외된 공동체의 권리와 요구를 옹호해 왔으며, 주민들의 경제기회 제공에 앞장서 왔다.  아울러 정책 전문성을 가진 후보라고 아태계민주당연합 바크쉬 싱 공동의장이 지지를 선언했다.

리 후보는 버지니아텍 전자공학 학사, 존스홉킨스대학교 석사를 졸업하고, 몽고메리카운티 민주당 중앙위원, 미주한인민주당 총연합회 워싱턴지부 공동의장,메릴랜드경제개발위원회 위원, 첨단기술위원회 주지사 고문 등을 역임하고, 몽고메리카운티 경제개발이사, 미국국제개발센터 회장,메릴랜드기술개발공사 회장, 볼티모어-창원 자매도시위원회 공동위원장, 메릴랜드 사이버시큐리티 위원회 위원, 몽고메리카운티군수실 아태계자문위원회 고문이며, IT 회사인 FASTech을 운영 중이다.

메릴랜드 주에서 세 번째 한인주하원 탄생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 오는 9일 마감하는 지지서한 보내기(D17vacancy@mcdcc.org)에 적극 동참해 보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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