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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sia North 볼티모어 한인이민 발자취 따라가니 K-푸드의 매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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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한인이민역사 관련 워킹투어 중인 30여명의 다민족 참석자들

볼티모어 노스 스테이션 코리아 타운(North Station Korean Town)을 돌아보며 한인이민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미주 한인재단 워싱턴 (회장 박 로사)과 볼티모어·창원 자매도시위원회( 공동위원장 이미셀)는  지난 5월 5일부터 6월 3일까지 볼티모어 시와 타우슨 대학이 주최하는 2023 Asia North 행사의ㅣ개회식과 폐막식 행사를 주관했다.

볼티모어 자매도시위원회 이미셀 공동위원장(왼쪽)과 로사 박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들은 ‘North Station Korean Town’의 이민역사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K-푸드로 한인들의 정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전예약을 마친 30여명의 다민족 참가자들을 인솔해 한인 이민역사의 발자취를 설명한 사람은 바로 볼티모어자매도시위원회 멜리사 제너사노위원이었다.

참가자들은 볼티모어시에 한인사회가 형성된 시기와 한창 번성기에는 노스 애비뉴 주변에 100여개의 한인 비즈니스가 밀집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 한인들의 위상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이들은 워킹 투어 후 팔러 식당에서 김치의 역사와 김치 만들기, 김밥 만들기, 칠순 상차림과 김밥, 떡볶이, 그리고 비빔밥을 시작으로 K-푸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다민족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한 우리 2세들은 투어를 통해 조부모들의 이민역사에 많은 생각을 한 듯 했다. 또한 한국음식을 나누며 K-문화와 K-푸드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랑스런 미소가 얼굴에 번졌다.

로사 박 회장과 이미셀 공동위원장은 매년 5월에 열리는 Asia North 행사에 K-문화를 통하여 우리 이웃과 더 밀접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행사다.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브라운 라이스와 옛날옛적 식당의 협찬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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