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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이 주축이 된 다문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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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헬렌 원)은 6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모임을 갖고 공연내용과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제45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사회가 준비하고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해를 거듭할 수록 저변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더욱이 양적 팽창을 넘어 질적으로 한류를 중심으로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6일(토)과 17일(일) 양일간 앤아룬델카운티 소재 아룬델 몰 주차장(코스코 옆) 에서 열린다.

이날 로사 박 준비위원장을 한류의 다양성을 최대한 살린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의K-pop에서 어르신들의 장수무대,  시니어 미인대회 선발대회까지, 또한 K-pop 라잇에서 미니 아시안 페스티벌 및 패션쇼로 연령과 국적에 상관없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아시안 페스티벌에는 중국,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통은 전통대로, K-pop은 K-pop 때로, 한류는 한류대로, 아시안문화를 아시안 문화대로 제대로 멋드러지게 놀이마당을 펼쳐본다는 것이다.

대면과 비대면으로 공연자와 준비위원들이 코리아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라이징 스타 콘테스트, 16세에서21세까지 국적무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끼를 맘껏 발휘한다.  입상자에게는 1등 500 달러,  2등 300 달러,  3등 200 달러, 그리고 장려상은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코리안 페스티벌 대사로 참여해 한인1세와 2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한다. 한인간의 세대를 아우르고, 문화로 지역과 인종을 아우르는 축제이다.

축제 첫날인 16일 토요일 오후 3시 부터 리허설을 시작으로 9시 30분까지 다이나믹 코리아 무대에 길놀이, 태권도, 삼 북 및 전통무용 가야금, 시니어 미인대회, 게임(한국어 말하기대회, 오징어게임, 넌센스 등), 7080 세대를 위한 디스코와 트로트 무대가 꾸며진다. 둘째 날인 1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K-pop 댄스, 라인댄스, 장수무대, 오후 12시 개회식을 갖는다.  한글 서예 권명원 선생, 어린이 합창단의 양국가 제창, K-문화 난타, 플래시 몹, 브라카유스 오케스트라등이 참여한다.   또한 메릴랜드를 대표하는 전통문화공연단인 메릴랜드한국문화예술원, 이희경 무용단, 풍물패 한판은 양일 참여를 논의 중이다.

전시관에는 한국이민 역사 사진전, 충무공 이순신 거북선 모형, 닥종이 인형, 한지로 만든 한복 전시와 한복체험관을 설치하고, 키드 존에는 페이스 페이팅, 민화 그리기, 제기차기, 난타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추후 추가변동 될 수 있다.

헬렌 원 회장은 코리안 페스티벌에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특히 청소년들을 코리안 페스티벌 대사로 참여토록해 한인1세와 2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도록 한다. 또한 한인이 주축이되어 문화와 지역과 인종을 아우르는 축제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전 예선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라이징 스타 유스 탤런트 콘테스트는 7월 15일(토) 등록 마감이며, 예선은 7월 22일(토) 한인회관이다. 문의는443-742-0271)이다 ▷시니어 미인대회는 7월 30일 (일)등록 마감이며 예선은 8월 6일(일) 한인회관이다. 문의는443-627-3853이다 ▷ 장수무대는 8월 19일(토) 등록마감이며, 에선무대는 8월 26일(토)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문의는 410-961-0822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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