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영적 질서를 회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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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습관(기도, 예배, 말씀묵상)을 따르라

세선월드시니어선교회(회장 유종영 목사, 이하 세선 선교회)는 6일 캐톤스빌 소재 파탑스코 아발론 주립공원에서 6월 야외예배를 갖고 자연 속 하나님의 질서를 돌아보고 시니어 선교의 비전을 가진 회원간 친교를 나눴다.

세선 선교회는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시니어들이 하나님의 일군으로 준비되어 땅 끝까지 복음전파를 위하여 선교에 동참하도록 돕는 목적을 갖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을 비쳐라”(행1:8)를 주제로 상반기를 힘차게 달려왔다.

이날 예배는 이동운 장로(직전 회장)의 사회로 황재진 목사의 대표기도, 그레이스 맹 사모의 특송, 설교, 중보기도,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춘근 선교사(빌립보교회 장로)는 ‘영적 질서를 회복하는 길’(엡4:13)을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질서 있게 창조하셨듯 사람도 하나님의 질서 속에 창조하셨다.  또한 사람에게는 자유의지를 주시고, 맘과 뜻과 정성을 다해 만물을 볼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게하신다. 이런 영적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습관인 기도, 예배, 말씀 묵상의 미셔널 라이프를 살아야 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선교사는 세선 선교회가 7년이 됐다. 지도자, 웃어른에 대한 육적인 질서와 영적인 질서를 바르게 세우며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유종영 목사가 김진기 장로에게 지도를 선물하고 있다.

이어진 월례회에서는 김진기 장로(베다니한인장로교회)가 북미원주민 선교는 ‘연합선교’라며  오는 8월 6일부터 12일까지 8개 교회 140-150여명이 4세부터 87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백인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해받고, 그들로 인해 고난과 박해를 받아 상처가 많다. 이런 북미인디언들이 한인들에게는 커뮤니티를 열고 문화적 교류를 통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14년간 북미원주민선교에 참여하며 그들의 친구가  되고 생활 속에 복음을 전할 수 있다 것이 감사하다.  모히칸, 메노미니, 포토와타미, 호청크 등을 방문, 문화교류를 하며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되길 기도했다.

현중일 열린 야외예배에는 제이미 페트루시 파탑스코 홀리필드 주립공원 파크 레인저가 참석해 현충일을 기리는 안내판를 선보이고 직접 제작한 태극기가 그려진 현충일 기념 배지를 참가자들에게 전달했다.

유종영 목사는 7월 도미니카 베네리토 사탕수수밭, 8월 인디안 선교 자체 음악회, 10월 세선 선교학교 이스라엘 선교여행, 11월 수련회, 12월 총회를 갖는다고 광고했다.

김희식 장로(벧엘교회)가 색소폰으로 은혜 찬양을 연주하고 있다.

김희식 장로(벧엘교회)는 은혜를 색소폰으로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명돈의 목사의 식기도 후 오찬과 레크레이션 등으로 야외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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