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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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6)”는 말씀은 우리 인생의 대소사를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하여 먼저 하나님께 의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의 모습은 하나님의 임재를 확실히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지키는 삶을 살아갈 때, 확연히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잊지 않고 그 말씀을 지키려는 경건의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혼의 일용할 양식으로 삼고, 육체를 위한 양식보다 우선하려는 자세가 확립되어야 합니다(마 4:4).

그리스도인들은 영생을 추구하는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존재로, 세상적인 일반인들의 삶의 모습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우리의 가는 길은 주님이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이므로, 세속적인 욕심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일반인들과 완연히 다릅니다. 그것은 성도들은 말씀의 빛이 비추는 성령의 소욕을 따르는 길로 나아가지만, 불신자들은 세상이 추구하는 육체적 소욕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입니다(갈 5:16-17).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란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의 가는 길을 생명의 빛이 비추는 곳으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과 지혜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세를 버리고,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과 함께 살아가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사 55:2-3)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아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 55:8-9)“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지식에 대하여, 가르침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장래의 일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사와 미래사를 전부 알고 계십니다.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곧 인자와 진리의 말씀을 떠나서, 세속적인 풍조로 살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진리의 말씀인 성경의 언약을 묵상하여 마음에 새길 것을 교훈하십니다(잠 3:3). 인생의 생각과 지혜를 의지하지 말고, 진주보다 귀한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라고 권면하십니다.

우리들은 마지막 종말의 모습이 확연히 들어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전쟁소식이 들려오고, 지진과 기근과 역병 등, 각종 재해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마 24:7-8). 지구촌에서 살기 좋은 곳으로 여기는 미국에도 재해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으며, 무차별적인 총격으로 무고한 인생들이 죽음을 당하는 사건들이 줄지어 일어나므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과학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발생된 AI(인공지능)의 놀라운 기술진화로 인해, 지식이 더해지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단 12:4). 하나님께서 인간의 지식을 극대화하여 바벨탑을 쌓는 행위를 용서하지 않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이 세상에 있는 것들에 미혹되거나 사랑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요일 2:15-1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의 대소사를 주님께 맡기고 나아가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이웃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단 12:3). 우리를 살리는 것은 영이며 육은 무익하다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요 6:63),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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